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5167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버리는거 좋아해서 툭하면 필요한것도 버리고 찾는데 나보고 니가 잘 챙겼어야지 니꺼 아니라고 신경도 안쓴다고 계속 궁시렁거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4살 - 40살 연애 어떤거 같아 ㅋㅋ.. 393 14:4330298 0
일상친구가 아빠 어차피 돌아가실건데 왜간병하냐고 묻는데..289 15:1831000 1
일상전국민지원금 어디에 쓸거야?244 16:4324494 1
롯데 🌺 이가탄 자이언츠 오늘도 최선을 다해 파이팅 🥦🦷💪🏻 ⫽ 0620 달글.. 5353 17:0224651 0
삼성/OnAir 🍀 이번 여름도 응원하고 싶은 청춘이 있어 ミ⛧║0620 달글 💙 6108 18:0022448 1
지금 가장 땡기는 메뉴 뭐임7 06.14 19:01 24 0
본인표출나 몇살처럼 보여?6 06.14 19:01 28 0
피규어 250만원 지르는 거 좀 과한가??9 06.14 19:00 57 0
이성 사랑방/이별 착하고 상냥하고 다정해서 좋다더니6 06.14 19:00 192 0
환타 메론맛 나온거 나만 지금 알았어!2 06.14 19:00 41 0
내 기준 엔프피가 진짜 극과극이었음1 06.14 19:00 64 0
이성 사랑방 내 현애인 내 첫사랑이랑 닮음 + 이상형임.... ㅋㅋㅋㅋㅋ 06.14 19:00 51 0
나 키보드보다 마우스 딸깍 소리가 좋아 06.14 19:00 8 0
저녁골라쥬라ㅠ2 06.14 18:59 18 0
스몰토크를 다른 말로 뭐라고 할 수 있을까...2 06.14 18:59 17 0
엔프피가 현실에 순응해도 엔프피인가??ㅋㅋ1 06.14 18:59 19 0
10명중 7명정도는 불만족하고있는 직업39 06.14 18:59 2169 0
선풍기를 틀어도 ㄷ더운 날이 와버렸다...3 06.14 18:59 18 0
집근처에 통닭 트럭 한번씩 오는데2 06.14 18:59 17 0
난 어떤 사람이야? 06.14 18:59 14 0
맥날 알바 익 있어??!1 06.14 18:58 19 0
스트라이프 티 유행 지났어? 4 06.14 18:58 20 0
주 4일 일하는 익 있어? 06.14 18:58 14 0
혈육 남잔데 남성호르몬 냄새임?? 홀애비 냄새 같은 거 있자녀6 06.14 18:58 44 0
치킨 먹을까 부대찌개 먹을까2 06.14 18:5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