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잘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 마법학교? 연금술 배우는 학교?가 배경인 판타지 세계관이고 아마도 공 시점으로 기억... 표지같은데 스노우볼 같은 거 그려져 있고 포근포근한 느낌으로 기억해 하 소개글만 읽고 카트에 넣어뒀다가 암 생각없이 지워버려가지고 만년동안 찾아다니는 중ㅜㅜ


 
쏘니1
스노우볼? 제목이 스노우볼이얌
2개월 전
글쓴쏘니
헐 마자용ㅜㅜㅜ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뮥은지 골라주라 11 04.02 23:57145 0
BL웹소설막작품 이후로 n년간 소식 없는 최애 작가님이 너무 야속해....7 04.01 21:52375 0
BL웹소설하... 라가 새외전 쩐다8 04.01 07:20510 0
BL웹소설일레이는 진짜 혼나야 된다... 8 04.01 14:16508 0
BL웹소설나 한 2년정도 벨판 떠나있었는데 그동안 재밌는 소설 많이 나왔니11 04.02 11:23455 0
이 비엘 제목 좀 제발 찾아주라2 03.07 23:56 223 0
왜 맨날 사두고 안보니...2 03.07 23:18 122 0
로맨틱 조폭공 없나... 수를 너무 사랑하는 조폭. 17 03.07 22:51 1737 1
혼불 초반에 나오는 장면 질문!! (ㅅㅍ) 2 03.07 22:34 138 0
뽕빨 자보드립,양성구유 소설 ㅊㅊ 해줘라19 03.07 22:02 652 0
떠오르는 샛별인 외국인 공 없을까?ㅠ 03.07 20:42 40 0
얼굴 닮은 게 문제가 아닌데 4 03.07 19:19 796 0
이런 소설 추천해줘2 03.07 19:06 386 0
패션 너무 재밌어서1 03.07 18:19 214 0
패션 라가 소설 본 사람..?2 03.07 17:22 303 0
왜 아무도 나한테 인과응보 보라고 안 해줬어5 03.07 16:57 410 0
작가님 이 이부분 글 진심 어떻게 이르케 써요 1 03.07 15:12 427 0
슈가케이지 ㅈㅇㄹ에서 최신화까지 다 본 쏘 있어!?(ㅅㅍㅈㅇ) 6 03.07 15:01 189 0
이북 리더로 이북 리더 나오는 소설 보기12 03.07 14:34 787 0
저 윤태희 닮은 남주 1 03.07 13:34 375 0
이 중에 할인 한번도 안나왔던 거 있어? 1 03.07 13:16 61 0
토끼굴 요거 오때?2 03.07 11:56 323 0
맨날 공이 수 줘 패 는 거 봤다가 달달한 거 보니 좋네 2 03.07 10:55 474 0
클리셰 범벅인 소설 보고싶어!! 15 03.07 09:52 3284 0
아 벨테기 또 깨네 청화진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의미로 질문 있음 다 본 쏘들 들어와줘..6 03.07 06:56 3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