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569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아파서 그런거지 싶다가도 괜히 큰 병일까 봐 쫄림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505 06.23 16:3554778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14 06.23 15:5268707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134 06.23 21:2612201 1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47 06.23 22:4733612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3 06.23 15:0641871 0
카피킬러... 왜 100 뜨지 난 쓴 적 없는데2 06.19 01:54 28 0
유럽 와있는데 일본인들이 내 얘기 한건가2 06.19 01:54 392 1
뭐먹을지 골라줘 06.19 01:54 13 0
음 성덕 가능할까!!!!! 06.19 01:54 15 0
이성 사랑방 난 애인 조건 하나도 안 보고 만났는데 06.19 01:53 144 1
여행 숙소 스타일 안맞는 친구...37 06.19 01:53 716 0
나 텅장다이어트하려고 06.19 01:53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9살인 내가 지금까지 연애하며 만나본 유형들 말해줌15 06.19 01:53 412 0
이성 사랑방 모쏠이랑 처음 연애해보는데 어떻게 이끌어줘야 하지?1 06.19 01:52 168 0
모공 각화증에는 피부 연화제, 피지에는 레티놀 발라 얘드라6 06.19 01:52 549 4
1학년 학점 3.5….. 그래도 망한건 아니지????7 06.19 01:51 96 0
대체 결혼하는 커플 사이에는 어떤 믿음이 있는거야..?6 06.19 01:50 581 0
얘들아 질염이 ㅌ만 간지러워도 질염이야?? 4 06.19 01:50 636 0
내일 놀러가는데 11흰티+흰롱치마 22흰티+홀터넥+카고 06.19 01:50 14 0
본인표출그 사람이랑 연락처 교환 할 일 있없10 06.19 01:50 37 0
요즘 시간 관리를 진짜 못함 06.19 01:50 41 0
추리 스릴러 미스터리 책 좋아하는 사람2 06.19 01:50 92 1
연애하고싶어 06.19 01:49 43 0
귀여운 사람 특징이 뭐인것 같아?11 06.19 01:49 649 0
예전에 피티받던 트레이너한테 갑자기 연락왔는데13 06.19 01:49 9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