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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고민상담해드려용

수능세번봄, 중소기업에서 대겹으러 이직해봄, 자취해봄, 기혼



 
익인1
자취하다가 이제 맨날 같이자고, 같이 사는 사람 생긴거 안불편해? 결혼 못하겠는 이유가 애인이랑 3일째인가 붙어있으면 슬슬 집가고싶어짐.. 3년 만났는데도 그래
5개월 전
글쓴이
남편이 당직해서 3일정도밖에 못보거든 일주일에 그래서.괜찮은거같아 ㅋㅋ나도 맨날붙어있음 힘들어
5개월 전
익인2
스물중반인데 취업 때문에 너무 조급해 할 필요 없겠지?
5개월 전
글쓴이
스물중반이면 아직 어리지 졸업은 했어? 어느분야로 취업하고싶어
5개월 전
익인2
2년째 임용 준비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안풀려서 다른 길로 갈지 고민이야.. 수험생활하다보니 우울증 무기력증이 심해져서ㅠ
5개월 전
글쓴이
교대나온거야? 아니면 교직이수나 사범대? 그쪽은 경쟁이박터지긴하더라 교대아니고는ㅜ 지금은 힘들지만 붙고나면 진짜 보람찰거야
5개월 전
익인2
사대야! 사실 1차는 합격했는데 2차에 너무 약해서 자꾸 떨어지네.. 교직생활은 적성에 잘 맞을 것 같은데 말이지ㅠㅠ
5개월 전
글쓴이
2에게
1차붙은거만봐도 가능성있네 열심히 하면 좋은결과있을거같어! 힘내보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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