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575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505 06.23 16:3554778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14 06.23 15:5268707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134 06.23 21:2612201 1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47 06.23 22:4733612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3 06.23 15:0641871 0
요가 VS 발레5 06.19 03:20 110 0
윤곽하고싶은데 너무 고민된다 5 06.19 03:19 253 0
근데 아기무당 이런건 아동노동에 안걸리나 06.19 03:19 27 0
목에 쿨패치 냉밴드 이런거 효과있어??? 2 06.19 03:18 24 0
요즘에 회사에 쌩얼에 안경끼고 다녀.. ㅋㅋ2 06.19 03:18 224 0
두달동안 10키로 감량 속도 적당함?? 06.19 03:17 92 0
토요일에 시험인데 포기하는 거 너무 한심한가33 06.19 03:16 241 0
이력서를 그렇게 많이 넣어도 연락이 없네…4 06.19 03:15 206 0
이성 사랑방 나 질투가 너무 심해 어떡해..3 06.19 03:15 324 0
혹시 24살로 돌아간다면3 06.19 03:15 104 0
그 분이랑 사귀게 될까? 4 06.19 03:14 43 0
200명 규모 기업이면 학벌많이볼라나??1 06.19 03:14 92 0
내일 국가직 발표인데 떨려서 잠이안와 3 06.19 03:13 58 0
인티 그만 봐야지 하고 나가놓고 다시 인티 들어옴1 06.19 03:12 23 0
에어컨 틀고 이불 덮는 익들 . 무슨 이불이야??2 06.19 03:12 77 0
애크논 요새 가격 올랐나?1 06.19 03:12 90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잘해주는거애 약하다 이말 맞다고 생각해?5 06.19 03:12 141 0
이성 사랑방 ISTP는 연애하지마라 진짜10 06.19 03:12 635 1
옵치 스타디움 재밌당 06.19 03:11 62 0
개성공단 관련 책에 나온 북한 남존여비 일화2 06.19 03:1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