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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8l
친척이 대장암 1기였을 때 수술 항암하면서 완치판정 받고 추적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가 1년뒤에 열나고 관절이 너무 아파서 뼈스캔 하니까 대장암3기래…의사도 이렇게 빨리 3기까지 간건 정말 특이케이스라는데….젊어서 그런건가…넘 맘이 아프다


 
익인1
몇살이야? 힘내…
5일 전
글쓴이
친척30대야
5일 전
익인2
완치 5년째에 받은거 맞아??
암이 숨어있었나보다 ㅠ 나쁜암시키

5일 전
글쓴이
엉••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픈모습 보이기 싫어서 혼자 지방 요양병원에서 지내다가 완치되서 직장생활 하다가 갑자기 재발..다행인건 전이는 없다더라
5일 전
익인3
젊으면 전이 빠르더라
3기면 전이됐나본데

5일 전
익인4
젊으면 1기에서 4기까지 반년만에도 가능하대.. 그리고 암이 완치는없대 어딘가에 숨어있다고함 뼈 사이 이런곳
5일 전
익인6
항암 효과 좋으면 1-2년 단 전이 없다는 전제 하에… 혈종 간호사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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