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사본사람 어때?? 효과 괜찮아?😢😢


 
글쓴이
아무도 없구나...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이성 사랑방 40) 썸타고 있는데 얘 나한테 관심 없어보여? 21 01.28 12:08 398 0
다들 제사 지내 안지내?1 01.28 12:08 95 0
라운지펍이 뭐하는 곳이야?4 01.28 12:07 36 0
삼성매장 01.28 12:07 17 0
밥 먹기 귀찮아서 하루에 1끼를 2끼 분량으로 몰아서 먹는 사람 있어?10 01.28 12:07 229 0
여드름 흉터 치료 몇 개만도 가능해?13 01.28 12:07 58 0
내가 어렸을때 다녔던 학원들3 01.28 12:07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를 갤황이라고 저장해놨어 1 01.28 12:07 96 0
방금 찍은 사진으로 잠금화면 배경하기...❄️🌲40 21 01.28 12:07 548 0
연애 시작할때 다 따지고 재?5 01.28 12:07 82 0
이성 사랑방 외유내강이 왜 매력이야???1 01.28 12:06 123 0
세금 진짜 오지게 떼간다 ㅠㅠ 슬픔5 01.28 12:06 40 0
장염 다이어트 레전드다 01.28 12:06 49 0
구구족vs족발야시장vs육감만족1 01.28 12:05 21 0
스레드? 여기 진짜 특이한 사람 많다23 01.28 12:05 651 0
운전은 01.28 12:05 27 0
2월달에 피부에 돈 쓰러 간당6 01.28 12:05 9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이거 백퍼 미러링인가? 1 01.28 12:05 127 0
다들 25년 소원 뭐야?? 댓글 달면 부적 만들어줄게44 01.28 12:04 129 0
공무원들은 연휴때 어디 멀리 가지도 못하겠네…? 18 01.28 12:04 7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