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605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감자 완전 바삭해 과자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진짜 뇌가없는앨 사귀는구나352 06.25 13:2073902 1
일상 (약후?) 가슴 밑 여기 타투 좀..그래? ㅜ141 06.25 15:3115999 0
일상 20대들 배경화면 ㄹㅇ 궁금해 210 06.25 17:487441 0
KIA/OnAir ❤️다시 올라갈 길만 남았다. 할 수 있다 기아타이거즈!!💛 6/2.. 2622 06.25 17:3819898 0
롯데 🌺 🥳나부기 컴백🥳 기념 불빠따 모드로 가보자 🥦💪🏻 ⫽ 0625 달글.. 3799 06.25 17:2117090 0
애인이 임플란트 4개 있으면 어떨 것 같아?29 06.24 01:44 413 0
취업사진도 아니규 일반 증사 찍을건데 헤메 받을까 06.24 01:44 15 0
이란이 카타르에 있는 미군기지에 미사일 발사1 06.24 01:44 100 0
폴라로이드 알아보다가 걍 포토프린터 좋은거 샀는데 만족도 10000% 5 06.24 01:43 26 0
낼은 또 뭐먹냐… 06.24 01:43 16 0
내 세상엔 연하가 없었는데 하 …… 모솔 27살25 06.24 01:43 553 0
서울 알바자리 대부분 노동착취인듯6 06.24 01:43 106 0
순대국밥 먹고싶다1 06.24 01:43 20 0
친구랑 오늘 카페 갔는데 밥값보다 카페가 더 비쌌어 ... 8 06.24 01:42 121 0
하 또 여행가고 싶다...한국 온지 한달 됔ㅅ는데 06.24 01:42 46 0
남익 이상형 이상한가여 25 06.24 01:42 154 0
초코우유에 수크랄로스 넣을 생각은 누가한거냐 06.24 01:41 24 0
일본이나 중국남자랑 결혼하고싶은데6 06.24 01:41 65 0
이성 사랑방 불안형 어케 고침6 06.24 01:41 112 0
이성 사랑방 홓 썸 끝나고 사귄다4 06.24 01:41 118 0
너네는 만났을 때 어떤 친구가 더 좋아??8 06.24 01:41 39 0
전남친이 나 카톡 차단 풀었는데.. 06.24 01:40 30 0
환기시켜야하는데 러브버그땨문에 창문을 못 열겠음 ....... 06.24 01:40 31 0
ㅎㅇㅈㅇ 아빠가 최근에 천도복숭아 사왔는데 6 06.24 01:40 377 0
9급 공무원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너무 반대하심..23 06.24 01:40 3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