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들이 공무원 시험 붙으면 소고기 40만원어치 쏘라는데 181 01.20 19:3325017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149 11:425784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87 12:163905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62 01.20 23:5410345 0
이성 사랑방나 남편 조건이야 너무 빡빡해?73 3:1113697 0
걍 아침먹고 자야긋다 ㅋㅋㅋㅋㅋ2 01.19 05:01 90 0
나 살면서 친구랑 싸워본적 없는듯 01.19 05:01 64 0
작은엄마랑 엄마랑 ㄹㅇ 사이 안좋았을 때 생각나는데2 01.19 05:00 170 0
나 다음주에 바다 놀러가는데 옷 뭐입지..1 01.19 05:00 16 0
얘들아 말일 반댓말 있냐… 달의 첫날을 머라고해야됨5 01.19 05:00 450 0
스페인 가본 사람?16 01.19 04:59 36 0
돈이 있는데 사고 싶은 지갑 품절 풀렸어 3 01.19 04:59 68 0
조용하게 나레이션 없이 일본 요리 하는 유튜브 채널 있어? 01.19 04:59 13 0
혹시 교정 2번한 사람 있어???15 01.19 04:58 119 0
어릴때.. 너희직업뭐였음? 미취학까지의 꿈만 인정41 01.19 04:58 508 0
허리디스크는 무조건 매트리스 사용해야해? 01.19 04:58 16 0
영화 특전 포스터 디자인 별론데 취소할까 01.19 04:57 39 0
윗집이 바닥에 스피커 놓고 음악 트나봐3 01.19 04:57 116 0
화장 했을 때보다 세수하고 얼굴이 더 뽀야면3 01.19 04:56 111 0
주휴수당 잘 몰라서 그러는데3 01.19 04:55 124 0
울 지역 술집2시면 문닫고 빠르면12시내로 문닫아서 카페도 10시면닫음 01.19 04:55 10 0
이성 사랑방 내가 요즘 좀 예민한 상탠데 회피형 애인이랑 싸웠어.. 화해 어떻게 해야할까.. 01.19 04:55 40 0
이성 사랑방 난 몇달 전에 헤어지고 잊혀가는 중에 친구 헤어졌는데 나까지 또 힘들어짐1 01.19 04:54 113 0
나 평소에도 케겔운동 할때처럼33 01.19 04:53 656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해심이 부족한가1 01.19 04:53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