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미지가 여자 많게 생긴것도 알고있고
오해도 받거나 자격지심 있는 지인한테
거짓된 말들이 뒤에서 도는 것도 싫어서
일부로 안두거나 거리둔지 오랜데
가끔씩 친한 여사친이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하게 되더라
연애 하기에는 맘이 지쳐서 못하겠고
이성하고는 놀고 싶고
생각이 왔다갔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