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626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가슴 작고 상체 빈약한데 허벅지랑 엉덩이는 또 큼…
가슴도 컸으면 좋았을걸


 
익인1
신기하다
5개월 전
익인2
남익은 아니지만 그렇지않을까? 머든 상체나 하체 강점 하나 둔거니까
5개월 전
익인3
그럴거같은데
5개월 전
익인4
솔직히 난 상체 잘안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0 06.23 16:3550441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3 06.23 15:526353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77 06.23 21:265613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0 06.23 22:472704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042 0
이성 사랑방 남자 입장에서 백프로 호감있는거 눈치챌까? 3 06.19 01:07 142 0
간호학과 가기 vs 간호조무사 따기49 06.19 01:06 250 0
바나나 원래 칼로리 높은 과일임?2 06.19 01:06 101 0
2 06.19 01:06 39 0
우울증vs심장병3 06.19 01:05 267 0
회사에 개인 마우스 키보드 가져가는 거 에바야??5 06.19 01:05 83 0
아...옛날인기글 들어가서 댓글달고 06.19 01:05 16 0
유럽 여행 걍 에코백은 안되나8 06.19 01:05 37 0
이성 사랑방 할건 다한거 같은데 안 생겨~.~1 06.19 01:05 97 0
취미 취향 성격도 맞으면 운명이야?4 06.19 01:05 74 0
주방에서 일하다 왔으니까 마스크를 끼고있죠 ㅜ 12 06.19 01:05 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좀 짜치지10 06.19 01:05 176 0
요즘 사람들 화가 많아진 것 같은데 왜 그런걸까3 06.19 01:04 35 0
아니 컴활2급인데도 필기 왜케 어렵냐...24 06.19 01:03 382 0
요즘 사과 맛있너?? 06.19 01:03 14 0
익들아 너네 같으면 이런 알바 관둘거지?3 06.19 01:03 94 0
선크림 언제 발라야 하는지 알려줄 익인1 06.19 01:03 32 0
겨울 브라이트인데 여름뮤트로 베이스 써도 되려나 06.19 01:03 14 0
아까 점심에 버스 기다리는데 8 06.19 01:02 49 0
주택청약 여기에 미납0회라고 되어있는거면 06.19 01:0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