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만나는 사람마다 발레하냐 무용전공이냐 라고 물어봄.. 똥머리만 하고 다녀서 그런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712 01.22 21:1475900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474 01.22 19:0148669 11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255 01.22 22:1123566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156 0:512056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1197 0
난 왜 명품 백보다3 01.19 06:04 99 0
이성 사랑방 첫연애 차였을 때 폭탄 맞은 줄ㅋㅋㅋ 8 01.19 06:04 404 0
새벽에 하소연 .. 명품가방 사고 고민 .. 6 01.19 06:02 208 0
아니 갑자기 잠 안와서 생각난건데 01.19 06:02 84 0
아 인스타 릴스내리다가 광고에서 내 취향인 가방 봤는데ㅜㅜㅜ2 01.19 06:01 34 0
친구 생일 기억안날때 몰래 알아낼 수 있는 방법없나16 01.19 06:00 518 0
와 내 지인이 썸남한테 안좋아한다했더니4 01.19 05:59 181 0
슈가슈가룬이나 학원앨리스 같은 만화 없어?14 01.19 05:59 159 0
사람 재는게 티나는 친구와 01.19 05:58 141 0
엄마가 뭐든 무섭다고 안 하는데.. 이해해야하는 건가 1 01.19 05:58 105 0
내 친구라고 다 내 편은 아닌 건가? 4 01.19 05:57 10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 마시고 헤어질 때 그냥 가 01.19 05:57 64 0
1/22일 기능시험 본 후 2/17 도로주행 교육 예약 잡는거 어때? 5 01.19 05:56 38 0
난 내 생일에 생선 못받아도 챙겨줬는데 돌아오는건 결국 또 챙김도 못받음4 01.19 05:53 215 0
비키니입을 때 01.19 05:51 21 0
나 생일이다 헷6 01.19 05:50 80 0
이성 사랑방 잠수이별이 진짜 나쁘고 이기적인게5 01.19 05:48 283 0
대졸 선물로 부모님이 6-7천짜리 차사주시면 여유로운거겠지? 1 01.19 05:48 79 0
엄마 공감 너무 못해... 01.19 05:45 83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 5년차인데21 01.19 05:44 4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