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넷플릭스 본가집에서티비로 쓰는데2 01.19 11:29 26 0
악 옆팀 팀장님 승진했는대 전 직급으로 부름 ㅜ 2 01.19 11:29 115 0
택배 어제 배달완료라써놓고 아직도 없는디 연락오바지? 01.19 11:29 10 0
20후반 공무원인데 소개팅,선 엄청 들어옴28 01.19 11:29 1300 0
오늘 저녁 뭐 먹지 뭐 먹지 01.19 11:29 8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으로 게임 하다가 소개팅 어플7 01.19 11:29 167 0
이구슬 <이름 어때? 개명 생각하는데 진지하게9 01.19 11:29 120 0
점심 추천 해주라 🩷🩷🩷🩷🩷3 01.19 11:28 16 0
이성 사랑방 자연스럽게 애인 유무 알아내는법 뭘까2 01.19 11:28 140 0
패푸알바생들아 너네 주방이랑 홀 따로해 같이해? 01.19 11:28 5 0
단발 어울리는데 뭔가 노숙해 01.19 11:28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하는거 이쁘다1 01.19 11:28 321 1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질 때 어디서 헤어져? 2 01.19 11:28 99 0
올해 모든 내 악운 엄마가 다 가져가길2 01.19 11:28 47 0
이성 사랑방 싸운 후 잠수 며칠 참아줄수있어? 12 01.19 11:28 67 0
24년 3월에 퇴사하고 25년에 입사했으면 연말정산 01.19 11:27 32 0
바질페스토 파스타에 마리네이드 토마토3 01.19 11:27 20 0
일본어 잘 아는 익 있어?6 01.19 11:27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초록글 진짜 상처받는다10 01.19 11:27 418 0
취준생 고민이 있어5 01.19 11:27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