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ㅈㄱㄴ


 
익인1
엥?입냄새가 그렇게심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사랑이 원래 이렇게 허무한거야?5 01.29 00:18 11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고 헤어지면 결혼 바로 한다던게 내 얘기가 될 줄은,,1 01.29 00:18 307 0
건선 진짜 어떻게 해야 돼..?? 1 01.29 00:18 76 0
머리 아침에 안 감고 밤에 감고 자는 익들아27 01.29 00:18 808 0
후.,.연애 하고싶다1 01.29 00:17 34 0
자야되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되는데 01.29 00:17 39 0
나 한능검 합격률 46퍼였던 70회에서 92점으로 합격한 사람인데 팁주자면8 01.29 00:17 201 0
부모가 애 멘탈 강하게 해주는법은2 01.29 00:17 64 0
신벌 큰거 신지마.. 자주 접질려서 인대 파열남4 01.29 00:17 22 0
이성 사랑방 항상 만나는 사람마다 본인을 불편하게 생각하는거 같다 이러는데 내 문제이겠지..? 01.29 00:16 44 0
본인표출 드디어 셋째 🫶🏻8 01.29 00:16 549 1
오늘 생일인 사람 많네1 01.29 00:16 30 0
지역 달라도 물갈이 할 수가 있나ㅠㅠ...? 2 01.29 00:16 34 0
지하철 약자한테 자리 양보 눈치주는 사람 많은듯1 01.29 00:16 37 0
남친한테 선물한 텀블러 잃어버림 ㅠ 01.29 00:16 23 0
혐주의 ㅜㅜ 교정하고나서 잇몸 심각하게 내려갔는데2 01.29 00:16 94 0
배 모양이 이상함5 01.29 00:16 136 0
짱구 극장판에서 짱구가 엄마한테 01.29 00:16 30 0
광대나 턱 보톡스 맞아본 익? 01.29 00:16 23 0
이성 사랑방 직장동료끼리 사적으로 연락하면 숨겨?4 01.29 00:16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