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싫어하는 성격이나 성향도
에잇몰라~ㅔ 일단 만나보자~! 이러고있음ㅠㅋㅋㅋ


 
익인1
맞아
5일 전
익인2
얼굴 내취향이고 일단 기본적으로 착하기만 하면.. 성격 성향 좀 달라도되더라..ㅎ
5일 전
익인3
외모 내 취향이고 성격 진짜 안 맞는 사람이랑 만났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먼저 그만하자 했지만 아직도 생각남 ㅜㅜ
5일 전
익인4
맞아 그래서 디지게 싸우면서 2년째 만나는 중이지..^^...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5
ㄹㅇ
5일 전
익인6
난 오래는 못 만나겠더라 지금은 외모뿐 아니라 다른 것도 다 맘에 드는 사람 만나서 개행복함
5일 전
익인7
그리고 더 잊기도 힘듦 헤어졌는데 자꾸 생각나 ㅋㅋㅋㅋ 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콧대 정면 모양?? 01.19 12:16 6 0
솔로지옥 젤 재밌는편은 시즌 몇이야?? 01.19 12:16 15 0
태오 시안바라긴줄 아럿더만 아린한테 초코줌 01.19 12:16 47 0
원래 중소 입사할 때 등본만 내라하는 곳 많아?? 2 01.19 12:15 70 0
요즘따라 옛날이 그리워1 01.19 12:15 42 0
집에서 폰 잘 안 보는 사람들은 보통 뭐해?5 01.19 12:15 91 0
저주 인형 알아?? 01.19 12:15 24 0
나 빨래방 처음 갈건데 혹시2 01.19 12:15 15 0
다시 볼까 말까 01.19 12:14 15 0
술담 한다고 다 일진 아니지?5 01.19 12:14 73 0
여드름 꾸준히 나는 익들아 어디에 제일 많이 나7 01.19 12:14 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락이 안돼는데 집 찾아가보는 거 어떻게 생각함 30 01.19 12:14 128 0
아 헬스 할거면 1살이라도 어릴때 시작하자 01.19 12:14 21 0
손목 안좋아서 핸드폰 바꾸려는데 아이폰13 미니vs아이폰163 01.19 12:13 48 0
연애하니 냄새나는 친구... 남친한테 밴것같은데 말해줄까 10 01.19 12:13 158 0
신입 어리버리한티 언제 벗겨짐…?8 01.19 12:13 486 0
샐러드빵? 사라다빵? 먹고싶다2 01.19 12:12 39 0
아 불닭먹고십자 01.19 12:12 9 0
파바 알바생들 있니?? 나 질문 있어 !!!!5 01.19 12:11 39 0
아니 구라 안 치고 인스타는 업뎃할 때마다 스레기가 됨 1 01.19 12:1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