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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5l
ㅡ맘에 안 드는 거 있음 말하고 고칠 기회를 줘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친한 친구가 나랑 한 약속을 가볍게 여기고 당일에 파투내니까 벙쪄서 걍 안읽씹하게 됨ㅋㅋㅋ 그리고 한 7년 전에 같은 걸로 얘기했던 적 있는데 또 그러니까 이젠 걍... 말해도 안 변할 것 같아서 먼저 연락 안 오면 끊으려고ㅋㅋㅋ


 
익인1
그건 회피형은 아닌듯
5일 전
익인2
그건 회피형이아냐....
5일 전
익인2
그냥 무시?정도인듯 진짜 찐회피형은 어우
5일 전
글쓴이
갈등 회피하려고 하는거라 회피형이라고 생각햇어... 아니구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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