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666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집중도 안되고

억지로 앉아있는다고 앉아있을 체력도 안되고

댁알위가 이미 굳어버린건지 뭔지 엥 뭔소리야 하고 앉았음

그리고 일단 공부해왔던 습관이 없어져서 ㅋㅋㅋㅋ 드럽게 안됨 ㅜ

학생때는 강제긴 해도 규칙적인 엉덩습관이 잡혀있자너 난 이제 못앉아있겠어 일할때는 죙일 앉아있는데 공부할라 그러면 엉덩이가 가벼워짐



 
익인1
난 체력이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0 06.23 16:3550441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3 06.23 15:526353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77 06.23 21:265613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0 06.23 22:472704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042 0
이런 햇빛가리는모자 쓰는 익인있어?9 06.19 02:51 591 0
그 사람이랑 잘 될 수 있을까?3 06.19 02:50 71 0
아무리봐도 팀장 두마리 다 정신 이상자같음 06.19 02:50 76 0
이런 케이크 만들어먹고싶은데 뭐라 검색해야 레시피 나올까..?5 06.19 02:49 643 0
알람시계 추천해줄 사람!!! 06.19 02:49 16 0
중고거래 할 때 배송 일주일 걸린다는 사람은 이유가 멀가3 06.19 02:48 30 0
쿠팡 처음으로 반품해보려는데 나 진상일까..12 06.19 02:48 812 0
그 사람 속마음은 어떨까?4 06.19 02:48 54 0
술 마실일 생길까? 10 06.19 02:47 51 0
시험 이틀 남은 친구한테 찾아오는거 솔직히 배려 없는거 아니야? 10 06.19 02:47 289 0
귀여워 06.19 02:47 46 0
이거 지피티가 한말인데 공감해? 06.19 02:47 57 0
어우씨 이시간에 쇼츠 넘기다가 심장마비 올뻔4 06.19 02:46 554 0
두뇌회전 이런건 타고나는거겠지6 06.19 02:45 98 0
이갈이 땜에 보톡스 맞고 싶은데 치과가면 됨?1 06.19 02:45 213 0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싶으면 어떡해 06.19 02:45 63 0
쿠팡 16000원 쿠폰 생겼는데 뭐살까 얘드라2 06.19 02:44 35 0
엄마한테 걱정거리 말하는 편이야??2 06.19 02:44 22 0
익들아 배우의 꿈 포기할까 말까…7 06.19 02:43 76 0
주사 맞는거 무서워하는데 간호사 할수있을까…..10 06.19 02:40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