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724 01.22 21:1476696 1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259 01.22 22:1124428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168 0:5121412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126 10:286228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1228 0
너네 쿠션 몇호써 ? 피부톤2 01.19 09:39 47 0
알바 손님들이 나보고 취업 언제하냐는데 제발3 01.19 09:39 5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하나..13 01.19 09:38 334 0
사주팔자에서 이름 한자도 중요해? 🤔20 01.19 09:38 448 0
아니 꽃집 사장님 뭐지3 01.19 09:38 7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개인적인 일로 본인 일상을 버거워하는데..고민좀.. 2 01.19 09:38 49 0
근데진짜 간절하지않으니까 게을러져.. 01.19 09:38 9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괜찮은 직업 있고 돈 잘버는데 싱글인 남자는5 01.19 09:38 173 0
딱 1키로만 빼고싶어..1 01.19 09:38 18 0
딸기케이크만들고싶은데 그 밑에 빵할게없어ㅠㅠ2 01.19 09:37 10 0
나 학폭 당할때 가족 반응이 더 충격이더라1 01.19 09:37 23 0
60.6 이 체중에서 안내려가3 01.19 09:37 94 0
푹 자는 팁 알려줘ㅜㅜ1 01.19 09:37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마음이 안 커진다했는데8 01.19 09:37 299 0
오늘 서울 코트? 패딩?1 01.19 09:37 48 0
이정도면 2찍들은 어둠의 이재명 팬클럽 아님?1 01.19 09:36 38 0
이즈앤트리 폼클 어때?? 01.19 09:35 6 0
쉬즈미스 시스티나 뭐가 더 좋은 브랜드야? 01.19 09:34 12 0
미용실은 2월에 널널할때 가야겠다 01.19 09:34 11 0
머리카락 자르기 아까워서 파마해서 기장을 줄여봐야겠어 01.19 09:33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