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6942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민폐라고 생각하는게 조용히 전화하기>>>>>>같이탄 친구랑 떠들기 인거 너무 신기함 진짜 탈때마다 시끄럽게 수다 떠는 사람들 많던데 전화는 절대적 민폐인거 ㅋㅋㅋㅋ


 
익인1
일본전철에서 전화하면 안되는거였어? 사람들 너무 자연스럽게 수다떨며 대화하길래 한국보다 이런면에서 널널하구나 했었는데 ㄷㄷ
5개월 전
글쓴이
엉 절대안됨 개민폐라고 생각함 근데 떠드는거 개시끄러워 진심
5개월 전
익인2
떠드는것도 민폐 맞는데 그냥 다들 무시하는거 ㅋㅋㅋ
일본은 생각보다 전화 많이 안쓰니까 비교되서 그렇게 보이는 걸수도 있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295 06.23 21:2627795 7
일상나 경찰시험 준비중인데 .. 애인이 여행갔다온대166 8:4515771 0
일상속보... 출근해보니 까까박스 털려...... 김쓰니 억장 와르르168 8:2615715 1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446 06.23 22:4749330 0
야구각자 fa 먹튀 선수 주어 깔 수 있어?60 0:075169 0
인상이 귀엽니 순하니 자기검열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4 06.19 12:34 62 0
나보다 이직 많이 한 사람있어?10 06.19 12:34 256 0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 06.19 12:34 41 0
쿠우쿠우 구슬아이스크림3 06.19 12:33 16 0
셀프네일하는 익 있어?1 06.19 12:33 22 0
이미지 광대로 낙인 찍힌거같은데 06.19 12:33 13 0
토마토사탕 맛있구로 06.19 12:33 19 0
오늘 별로 안덥네2 06.19 12:33 15 0
스리라차 연어깍두기 맛있어?1 06.19 12:33 16 0
여드름 색소침착 어떻게 없애?10 06.19 12:33 96 0
인티키면 초록글 보고 세상 잘 돌아가나 안돌아가나 06.19 12:32 18 0
강쥐한테 간식 한보따리로 주고싶다 06.19 12:32 11 0
있잖아 혼자 사는데 누구 올 사람 없는데 문 두드리는거2 06.19 12:32 121 0
회사 한곳에 오래 다니는 비법 뭐야5 06.19 12:31 115 0
헬스장 저녁 6시 7시 8시 어제가 사람 젤 적어??4 06.19 12:31 45 0
뭔가 이직+마음뜨는 시기는 자기가 제일먼저아는듯....1 06.19 12:31 252 0
볶음밥 만들어 먹을때 밥은 4숟가락만 넣으면 적게 넣는거야?23 06.19 12:30 777 0
식집사들아 너네 식물한테 분무 해줘? 06.19 12:30 12 0
원래 여름에 춥고 덥고 하면 피부 가렵고 그러니6 06.19 12:30 27 0
여러분 에어컨 몇도 키고 살아❗❓22 06.19 12:30 4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