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88 02.03 20:4234212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26 02.03 16:1559218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76 02.03 15:36446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75 02.03 14:4929352 2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71 02.03 13:2518688 0
소니 xm5 좀만 끼면 정수리 아픈데 나만 그런가6 01.29 01:49 55 0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은 만나는 거 아님 2 01.29 01:49 46 0
중증외상센터 웹툰 재밌어?3 01.29 01:49 76 0
요즘 왜케 자기싫지 01.29 01:49 20 0
아니벌써 새벽 3시임ㅋㅋ2 01.29 01:48 204 0
난 왜 입술에 뭐 바를수록 각질이 일어나는거같지... 16 01.29 01:48 101 0
치과익있어ㅠ? 나 이빨때운거 빠졌는데 빼고잘까??4 01.29 01:48 35 0
모자 어떤 거 많이 써?1 01.29 01:48 2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이후에 연락하고싶었는데 타이밍놓쳐서 연릭못했다6 01.29 01:47 135 0
나 매일매일 아침에 출근 할 수 있을까,,,2 01.29 01:47 93 0
롯데리아 알바 있어?1 01.29 01:47 96 0
갤럭시 쓰는익들아 이런적있어?4 01.29 01:47 93 0
하 새끼발가락 아파서 새벽에 깨는 게 말이 됨?8 01.29 01:47 137 0
용산공원 구경하는 꿀팁 혹시 있을까??1 01.29 01:47 23 0
Istp인데 사실 아무도모르는데 속은 개유치함 7 01.29 01:46 197 0
우리 집 차 20년만에 바꿨는데 01.29 01:46 97 0
시골왔는데 화형당하는것같아서 깼음…21 01.29 01:46 856 0
30대 백수 인생 어떡하지2 01.29 01:46 195 0
entp들아 너네 바람피워봄?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6 01.29 01:45 160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때 다른 사람 만나는 상상5 01.29 01:45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