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이든 부모님 돈이든 알바로 번 돈이든 200만 원 정도 벌어놓고 고시원이나 쉐어하우스에 독립해서 살아봐
거지같은 환경에서 본인을 오롯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 돈 벌어야겠다 싶은 생각이 간절해짐 진짜로
원래 배부르고 등따신 곳에 계속 있으면 결핍을 못 느껴서 간절함이 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