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알 수 있게 해달라고 ㅠㅠㅠ 매일 주고받는사람 3명이나 있는데 뭐 줬는지 헷갈림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8 02.02 14:518261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2 02.02 17:1919865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2 3:2410527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9 02.02 14:3726673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2 02.02 16:3435206 0
아 취준익 공고 ㄹㅇ 안올라오니까 할게없네19 01.29 15:12 695 0
나만 이런 화법가진 친구 너무 싫더라13 01.29 15:12 784 0
올리브유랑 레몬즙 섞어서 먹으면 몸에 글케 좋다는데 ,, 무슨맛일깡 ㅠ 윽 …4 01.29 15:12 13 0
이성 사랑방 나도 한 사람이랑 2-3년 넘게 만나보고 싶다1 01.29 15:11 121 0
Aou 블러셔 오ㅑ케 비싸5 01.29 15:11 26 0
시금치 엄청 먹었더니...... 01.29 15:11 21 0
근데 여자들도 존경하는 언니야 이런 말 자주 해? 4 01.29 15:11 20 0
1년에 식비가 8만원이 어케나오지??4 01.29 15:11 33 0
결혼하고 진짜 직장 그만두지마…35 01.29 15:11 1067 0
ㅠㅠㅠ 갑자기 케이크 먹고싶은데... 조각케이크 맛있는데 없을까3 01.29 15:11 19 0
엄마 돌아가셔서 01.29 15:11 31 0
서울에서 부산 이사 와서 3년째 반복중인 것2 01.29 15:11 46 0
농협 어플이 중단 됐는데 입금 됐는지 어케 확인해…???1 01.29 15:11 46 0
내가보기엔 군대가서 선비소리듣는 남자가 유니콘인듯1 01.29 15:11 50 0
엄마랑 영화보러갈건데 검은수녀들이랑 히트맨중에 뭐볼까?3 01.29 15:10 115 0
속이 안좋아서 밖을 못 나가겠네,, 01.29 15:10 11 0
다이어터 회 먹어도됨?4 01.29 15:10 74 0
06인데 언제 결혼하냐고 잔소리 들었다16 01.29 15:10 419 0
지금 패딩사기엔 늦었지???1 01.29 15:10 26 0
운전못하면 깨? 매력 떨어지는 부분이라느껴지던데1 01.29 15:10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