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727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유치원생한테 초1이 초등학교란 이런거야 훈수두는 느낌이라 걍 웃긴데 ㅋㅋㅋㅋ 아니 고작 몇년 더 살았다고 조언이지...


 
익인2
걍조언해주세요!! 그래!! 이거면 몰라도 다가만히잇는데 내가말여해줄말이잇어 이건 오옹?!! 오오오오옹? 누구물어본사람?!됨
5개월 전
익인4
내가 뭔가가 궁금해서 물으면 우왕 글쿠낭~! 하게 되는데 묻지도 않았는데 구구절절이면 에...아....예....그럿쿠나....... 이러고 있는 나를 발견함 안물 안궁인데 왜 말 걸지....? 싶음
5개월 전
익인5
심지어 나보다 어림 ?!?!
ㄹㅇ걍 같잖고 찐같어

5개월 전
익인6
뭔가 찐같음.. 현실에서도 한두살 차이나는데 뭐만하면 언니가~ 오빠가 하는 거 짜치는데..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295 06.23 21:2627795 7
일상나 경찰시험 준비중인데 .. 애인이 여행갔다온대166 8:4515771 0
일상속보... 출근해보니 까까박스 털려...... 김쓰니 억장 와르르168 8:2615715 1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446 06.23 22:4749330 0
야구각자 fa 먹튀 선수 주어 깔 수 있어?60 0:075169 0
어제 필라테스 하고 걸을수가 없는데 이거 맞나 06.19 12:22 60 0
이성 사랑방/ 썸녀한테 이거 보여도됨? 아니면 숨기는게나음?66 06.19 12:22 46658 0
회사 사람들 노예 근성 심해서 빡쳐…………..17 06.19 12:22 1216 1
안경살려고하는데 너무 마음에 들거든?1 06.19 12:22 11 0
새침하게 귀엽게 생긴애들 넘 부러움..4 06.19 12:22 503 0
토익 하라는 대로 안하니까 성적 개올랐음 06.19 12:22 37 0
어느정도 남자한테 관심받는 이쁜여자들이 이쁜여자 별로안좋아함1 06.19 12:21 49 0
해외 여행 왔는데 퍼프 안들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8 06.19 12:21 272 0
20대 중후반쯤 되면 남자 진짜 조심해1 06.19 12:20 73 1
옆 부서 직원이 친하게지내자고 연락오면 이성적 호감이라 생각해?1 06.19 12:20 26 0
제육 vs 솥밥 vs 샐러드5 06.19 12:20 11 0
지피티 말 잘 듣긴 해 06.19 12:19 32 0
인터벌보다 빨리걷기만 하는게 무릎 부담 덜가나??1 06.19 12:19 15 0
세무서에서 종소세?들어온거 백수도 들어오는거야??1 06.19 12:19 113 0
면접보러 갔는데1 06.19 12:19 32 0
하노이 가본 익 있어? 뱅기값 얼마에 갔어?1 06.19 12:19 13 0
남은 후토마끼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저녁에 먹어두 되나...?1 06.19 12:19 16 0
이성 사랑방 서양권 남자 먼나본 익4 06.19 12:18 73 0
역류성식도염 오면 어카지3 06.19 12:18 18 0
이거는 뭐하는거야?2 06.19 12:1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