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직계 가족부터 시작해서 친가 외가 전부 사무원이나 공무원인데 나 혼자 예체능이야ㅋㅋㅋㅋ 그래서 친척 어른들은 당연하다시피 그걸로 밥 벌어 먹고 사냐고 무시함 엄마도 은근 공기업 같은데서 정해진 월급 딱딱 들어오는 안정적인걸 업으로 삼길 바라는것 같고

근데 난 소심한데 고집 있어서 암말 없이 내 갈길 가는 중... 저런 말 들으면 흔들리긴 하는데 흔들리기만 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9 02.02 14:5179606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81 02.02 17:1916249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9 3:248194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64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5 02.02 16:3432303 0
20대 후반인데 취업 안 한 익들 지금 뭐해?1 01.29 14:54 59 0
결혼잔소리 진짜 듣기힘들고만 01.29 14:54 17 0
이성 사랑방 키 174면 많이 작은 축이지?135 01.29 14:54 27247 0
그릭요거트 만들고 통에 자꾸 물방울 맺히는데 어떻게 해? 01.29 14:54 15 0
낮잠 자고 자니까 머리가 더 빠글해진 사건1 01.29 14:54 247 0
혹시 후쿠오카 옆 모지코 레트로 가본 익 있너? 01.29 14:54 19 0
와 25 타의적(?) 소식좌됨4 01.29 14:54 83 0
안 친한 사람이 생일 축하 연락보내면 어떨거같아? 2 01.29 14:53 29 0
과자 아이스크림 사러 갈까 말까2 01.29 14:53 23 0
ABC 마트 알바해본 사람 있나..? 01.29 14:53 56 0
스벅 파트너 익들아 이 케이크 초콜렛 원래 없니..? 6 01.29 14:53 640 0
걔랑 키스할 일 있을까 01.29 14:52 20 0
아니 할머니가 자꾸 돈 얼마 모았냐 생활비 얼마 나오냐 묻는데 01.29 14:52 108 0
중견->중견 이상 이직해본 익들7 01.29 14:52 49 0
날 얼만큼 좋아해? 01.29 14:52 17 0
아니 아줌마들 내 몸무게 2배 나가면서 몸평하능거 왤케 열받음 ㅜㅜ 01.29 14:52 20 0
내가 내남사친한ㅌ테 레전드 설렜던게33 01.29 14:52 940 0
환승연애 새로운 사람 두명이야?? 01.29 14:52 41 0
돈 만희 벌면2 01.29 14:52 24 0
일을 할까,, 말까,, ㅠ 01.29 14:5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