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가끔 보이는데 아무말 하지는 않지만 살빼면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할때가 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50 9:2862047 5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30 10:1349243 0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179 15:0036247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00 14:5420910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39 8:4824579 0
이성 사랑방/기타 사귈것도 아니면서 어장치는 7 01.19 21:25 77 0
공부가 재밌어지는 날이 오다니4 01.19 21:25 107 0
혹시 쥬베룩 시술 받아본 사람 있어??4 01.19 21:24 75 0
대학원생끼리 눈맞는 경우 많아??3 01.19 21:24 48 0
자기 나이대로 안보이는 사람 있어?5 01.19 21:24 60 1
피부 눈에 띄게 구려져서 뭐가 원인이지 했는데1 01.19 21:24 41 0
경남권인데 오늘 새벽내내 이불빨래 옥상에 널면 얼까??1 01.19 21:24 7 0
공무원익들 있니6 01.19 21:24 98 0
이 가방 20만원인데 살말? 01.19 21:24 26 0
가슴 큰데 붙는 옷 입고 나오면 별로 안 좋게 보여?13 01.19 21:23 103 0
결혼 생각 없으면 30대에 자아실현해도 되나2 01.19 21:23 44 0
무선청소기는 보통 몇년쓰면 잘 쓰는거야? 01.19 21:23 9 0
맥플러리 양 짱많이 주셨네 01.19 21:23 3 0
내가 예민하게 생각하는거니 친구한테 돈을 빌랴줬어 3 01.19 21:23 18 0
충격파 물치 중독됨 01.19 21:23 16 0
요새 미먼 나쁨이 잦네2 01.19 21:22 13 0
이성 사랑방/결혼 남녀 둘이 합쳐서 얼마는 있어야 결혼할 수 있어?20 01.19 21:22 477 0
나 모태신앙인데 내가 이상한거야? (개신교)12 01.19 21:22 145 0
내 피부 너무 적나라해서 혐오주의19 01.19 21:22 87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 만나면 얼마 정도씩 쓰는 거 같아?4 01.19 21:22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