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아빠가 친구들이랑 놀고 오셨는데 4시에 오셨음 그래서 내가 술 안 마셨어? 하니까 안 마셨대

그래서 아니 그럼 지금까지 뭐 했어? 이래서 꼭 술을 마셔야 하냬

4시에 왔는데 술을 안 마셔????????? 이게 말이 돼? 그래서 내가 대체 어디에 있었길래 술도 안 마신채 지금 들어와?!?! 하니까

남이사. 꼭 노는데 술을 마셔야 하냐?!? 이럼 머지?! 내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업서 



 
익인1
커피 하나 놓고 계속 수다 떨었나부지
4일 전
글쓴이
그게 가능해?!?! 50대 남성이?!
4일 전
익인2
불가능할게 뭐람!
4일 전
글쓴이
놀랍구로
4일 전
익인1
불가능할 건 없지? 건강 생각하는 아저씨들은 그러던데 편의점 알바하면서 많이 봄
4일 전
글쓴이
헉 놀랍다
4일 전
익인4
다른분들은 드시구 아버진 안드셨나보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이성 사랑방 5살 차이는 꽤 많이 보는 나이차이 아닌가 ? ㅋㅋㅋㅋㅋㅋ7 01.19 13:52 268 0
야망 있으면 서울 상경해야해? 01.19 13:51 17 0
명륜진사갈비 01.19 13:51 12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마지막으로 만나자 연락했다..ㅎㅎ1 01.19 13:51 141 0
일주년 기념으로... 즉석 폴라로이드 카메라 사주는 거 어땨8 01.19 13:51 23 0
본가에 사는 직장인들 집에 생활비 내?8 01.19 13:51 164 0
알바대타왔는데 개심심하다 01.19 13:50 17 0
주말인데 다들모해1 01.19 13:50 18 0
취준생들아 중소 다녀107 01.19 13:49 7983 0
본인표출 망한 양배추전1 01.19 13:49 97 0
나 30살인데 20대 초반 만나는 거2 01.19 13:49 97 0
원래 마감 알바할 때 약간 심장 쫄리나2 01.19 13:49 27 0
소개팅 첫만남 오프숄더24 01.19 13:48 720 0
굴 진짜 좋아하는데 몸이 잘 안 받는 거 같아..1 01.19 13:48 45 0
외식 하면 평가질 하는 엄마 오늘 내친구 식당에서도 똑같음 6 01.19 13:48 75 0
편의점 알바하는데 이상한 진상 많네...5 01.19 13:47 96 0
뉴욕걸이 되1 01.19 13:47 23 0
와 부산 11도야,,? 01.19 13:47 24 0
블랙빼기 해본사람... 01.19 13:47 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같이 가다실 맞으러 갈래?라고 했는데 나만 맞으라고 하는데.. 헤어지고싶은..8 01.19 13:47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