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청각장애 6일 전 N반출생주의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첫연애 차였을 때 폭탄 맞은 줄ㅋㅋㅋ 8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4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454 06.07 12:4465051 2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488 06.07 14:3873029 9
일상쿠우쿠우 골드 왔는데 옆자리 혼밥 ㅋㅋㅋㅋ 눈치 보이겠다212 06.07 13:0457034 0
한화 🧡🦅 지상파다 이겨라 250607 달글 🦅🧡 6845 06.07 16:1928896 0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5830 06.07 16:2922703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이별 고민 한번만 들어줘 12 05.31 12:37 136 0
에뛰드 젤리파우더 써본사람 05.31 12:37 13 0
서점왔는데 화작 문제집없으면 뭐사야돼?2 05.31 12:36 18 0
오늘 토익 어땠어??ㅠㅠ2 05.31 12:36 142 0
벌룬항아리핏 팬츠 처음 입어봤는데 05.31 12:36 14 0
주르륵님한테 갑자기 궁금한 점 05.31 12:36 15 0
토리든 시카세럼 어때? 1 05.31 12:36 45 0
나는 왜 상대가 따지면 암말도 못 하는 찌질이일까… 05.31 12:36 13 0
직장인 이번달 쓴 금액3 05.31 12:36 87 0
서울익인데 혼자 지하철 처음으로 1시간 넘게 타봄 05.31 12:36 204 0
주르륵님은 인티가 이렇게 커질줄 알았을까?4 05.31 12:35 36 0
그거 알아? 이명박때 여론조작하던 국정원들 윤석열이 다시 씀2 05.31 12:35 33 0
눈썹문신 1시 예약인데 지금 가면 좀 오반가?2 05.31 12:35 18 0
난 2027년을 기다리고 있어 05.31 12:34 110 0
제미나이랑 지티피랑 같은걸 물어도 답이 다르더라 05.31 12:34 58 0
근데 어린애들 언제부터 세뇌시켜온걸까3 05.31 12:34 57 0
토익 파트원 왜케 어려워??8 05.31 12:34 188 0
장미 대선 뜻 모르면 무식한 거야?1 05.31 12:34 31 0
우와 신기하다 여기서 정치 물타기하는애들 지금 싹 사라졌네3 05.31 12:34 57 0
지락실 멤버보니까 단발 자르고싶다..2 05.31 12:33 63 0
처음이전8572858859860861862863864865866867868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난 춘봉이 첨지 채널 걱정되는게… 6
2 모솔익 챗gpt 타로 소름돋아 10
3그동안 내 여드름 원인을 알았어 3
4정신과 가기 전에 보험 다 들어놓고 가야 되지? 15
5원래 운전연수 받을때 선생님이 몸터치 많이 함? 4
6진짜 생각할수록 개기분나쁘다 개열받아 2
7나 담배피는 여자 개싫어하는데 ㅋㅋㅋㅋ 6
8사랑받고 자라면 이상하게 큰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13
9애드라 나 온몸에 두드러기 나고 목이 좀 붓고있는데 3
10사람은 안변한다는말이 제일 구라임 10
11진짜 할 줄 아는거 없어서 조별과제 버스 타는거 어떻게 생각함…??😡😡 10
12배란기때 생리처럼 냉이 울컥 나오는거 너무 짜증나지 않음? 3
13연예인이 갑질 당한걸로 화제 되는거 보니 조금 씁쓸함..
14아 여름이라 그런가 자꾸 두피에 뭐가 나네 ㅠㅠ 2
15친구가 항상 자기 신세 한탄하면서 넌 좋겠다 이러는데 나 우울증 있단 말이야 말 안하는게 낫겠지? 18
16지방대나와도 인생 다 다르던데 남자 소개도 잘들어오고 3
17 ㅎㅂㅈㅇ) 아는 남자애가 이 사람 팔로우 하는데 게이인가
18요즘은 남자들이 여자가 다가와주기 원하고 소극적이라는 말 공감해? 1
19근데 담임쌤도 반에서 만만한 애 한명 골라서 본보기로 태우는 것 같음 너무 힘들었다
20몸이 안좋아서 잘 못 걷는분 계시는데. 뭐 선물하지? 다음주에 보기로해서 5
1 조권, 미쓰에이 민 결혼식에서 3번째 부케 받았다 "꽃길만 걷길” 1
2 스타 강사가 암에 걸린 후 가장 후회되는 것 11
3 백종원 남원춘향제 영상에 담기지 못 한 내용들
4 빈이 이름 부르자마자 울컥하는 아스트로 멤버들.x 1
5 보기만 해도 웃음 나오는 포메라니안 명품 짤 14
6 초록글 대통령 당선 후 검찰 내부 분위기.jpg 75
7 UFO와 미국 국방부 충격 폭로 3
8 배구 선출 두명 얼굴합 미쳤음 .. jpg
9 초록글 속보)강제징용 80년 만에…107세 김한수 할아버지 배상 판결 57
10 아일릿 팬미팅장에 나타난 리틀몬스터 ㅜㅜㅜ (댓글 반응 갈림) 22
1 정보/소식 현재 보플2 상황 10
2 프로필 사진 붉은기 더 빼야할지 봐 줄 사람 있니...🥹 1
3 초딩때 함은정 박지연 보고 진짜 예쁘다고 생각햇는데 3
4 근데 박진영씨는 왜 유튜브에 텔미 춘 영상을 올리신걸까 3
5 크아 했던 사람만 들어와 7
6 갑자기 딥한 얘긴데 왕따 한번도 안당해본 사람 있어? 5
7 이제 밤에도 덥네
8 이수혁 실제로 뱀파이어로 나온 드라마 있지 않았나? 4
9 이 플에서 엄청나게 슬픈소식
10 김택진 엔씨소프트 회장은 아르피아를 부활시켜라....
1 육성재 저거 찍다가 블랙아웃오고 응급실도 갔다던데 15
2 육성재 SNL 후기 13
3 미지의 서울 방금 다 봤는데...(ㅅㅍㅈㅇ) 2
4 미지의서울 우울해? 3
5 게이영화중에서 수위심한건 11
6 아 .. 미지의서울 왜봤지 1
7 초록글 다슈 모델분 이렇게 말한거 진짜임? 49
8 미지의 서울 너무 좋다... 6
9 초록글 진짜 어떻게 남녀가 이렇게 똑같이 생길 수 있지..??? 39
10 보정 하나도 없을 시절 드라마 여주 미모 5
11 초록글꽃남 보면 볼 수록 구준표가 금잔디 말고 37
12 김유정 나왔던 20세기 소녀 남주가 변우석인 거 이제 앎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