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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0살 고양이 암에 걸려서 수술 두번하고(더이상 수술 불가) 6개월 시한부 판정 받았는데 지금 5개월차에 숨어서 안나오고 목주변이 튜브 낀것마냥 진짜 많이 부어서 잘 못움직여 눈물도 많이 나고... 다행히 밥은 먹는데 화장실도 3일정도에 한번 가고 못만지게 해... 하 진짜...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밥 안먹을때 까지 기다리는게 맞는지

지금 많이 아픈것 같으니 병원 가는게 맞는지...



 
익인1
밥을 먹는다는건 애기가 아직 살아갈 의지가 있다는 거라고 난 생각해서 안락사는 절대 못할 거 같아..ㅜㅜ
5개월 전
글쓴이
맛있는거 많이 주면서 기다러줘야겠다... 고마워
5개월 전
익인2
나도 우리 집 고양이 어린 애 림프종으로 보냈는데 안락사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대서 난 최대한 애 식욕 있을때 맛있는 거 엄청 줬어 집에서 임종 본 건 슬프지만 그래도 끝까지 챙겨준 건 덜 후회되는 것 같아
5개월 전
익인3
힘내 익아... 맘 강하게 먹어 아기 무사하기를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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