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0살 고양이 암에 걸려서 수술 두번하고(더이상 수술 불가) 6개월 시한부 판정 받았는데 지금 5개월차에 숨어서 안나오고 목주변이 튜브 낀것마냥 진짜 많이 부어서 잘 못움직여 눈물도 많이 나고... 다행히 밥은 먹는데 화장실도 3일정도에 한번 가고 못만지게 해... 하 진짜...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밥 안먹을때 까지 기다리는게 맞는지
지금 많이 아픈것 같으니 병원 가는게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