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학습능력이란게 있으면 안하겠지.....



 
익인1
쟤넨 학습능력 그런거 없어서 가능함
16일 전
익인2
다잡아넣어야지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2 02.03 20:4244066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13 1:21790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0 9:023340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290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1632 0
웩 여장갤로 ㄲ ㅓ져라 01.29 01:14 36 0
) 남친이랑 대화 내용인데.. 왜 서운하지…12 01.29 01:14 105 0
금수저 까진 안 바라고 01.29 01:14 85 0
이성 사랑방 Istp 연애는 기본 연락 텀 1시간이야?15 01.29 01:13 505 0
이성 사랑방 나 모솔이라 그런데 연락 건으로 좀 궁금해서7 01.29 01:13 187 0
내 손 겁나 따갑고 울긋불긋해졋는데 둘 중에 이유가 뭘까 2 01.29 01:13 27 0
찐 MZ직장인들은 동료로는 너무 좋은데2 01.29 01:13 416 0
대1인데 그냥 지금부터 학점관리+편입시험준비할까 아니면2 01.29 01:13 40 0
진심 내 이상형임..특징뭘거같아128 01.29 01:13 3863 0
익들이 만약에 외국인 애인나라의 언어 공부에 흥미가 많은데10 01.29 01:13 89 0
약대는 전국 약대 모임?체육대회같은거 하던데 대학생들 다른 메디컬도 그래?3 01.29 01:12 87 0
금수저 쉽게 만나고 싶으면33 01.29 01:12 969 0
동생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파... 01.29 01:12 88 0
뉴발530 살말 01.29 01:12 40 0
헤라 실키 파데 어때? 01.29 01:12 24 0
얘드라 뷰러 청소 잘해조...1 01.29 01:12 75 0
사람은 후회할수밖에 없나봐1 01.29 01:12 34 0
Mz들이 직장에 많아졌으면 좋겠어 2 01.29 01:12 96 0
시골 오니까 한적하고 좋다 01.29 01:12 27 0
작별하지 않는다 어때?잘 읽혀?2 01.29 01:11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