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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4l
아파트 상가 1층 같은 곳에 작게 있고, 아주머니나 할머니 미용사 혼자 일하는 미용실
흔하진 않지??


 
익인1

15일 전
익인2

15일 전
익인2
잘하고 예약제도 아니고 싸서
15일 전
익인3
그런데가 오히려 더 잘함..
15일 전
익인4
길이 자르고싶어서 가끔 감 차피 직장 집 직장 집인데 직장에선 머리망하고 하니까
15일 전
글쓴이
다른 얘기인데 일할때 머리망하는 거 불편하진 않아?
15일 전
익인4
불편하긴해.. 무거워가지구 근데 직업 특성상 수그릴때가 많아서 하나로 묶으면 내려와서 또 불편할것 같더라 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하나로 묶어도 되는데 머리망 하는거야?
15일 전
익인4
웅 근데 이제 막 자유되는 분위기라 막내인 내가 하나로 묶기엔 조금 눈치보인달까....ㅎ... 그래서 걍 머리망하고있어 ㅋㅋ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4에게
ㅇㅎ 혹시 머리 너무 길면 머리망에 잘 안 들어가나..? 경험 있어?

15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날개뼈 아래까지 왔을때도 ㄱㅊ았어! 머리망도 똥 작은게 있고 큰게 있어서 머리길고 숱많아도 충분히 다 들어가더라고 대신 엄청 커져 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4에게
그럼 그래서 동네 미용실로 길이 자르러 다닌거야?

15일 전
익인5
30대지만 20대때부터 동네 옛날 미용실에서 잘만 자름
15일 전
익인6

15일 전
익인7
가격 싸서 잘감
15일 전
익인8

15일 전
익인9
은근 잘해주심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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