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그냥 먹으면 너무 끈적하고 달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8 02.02 14:518261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2 02.02 17:1919865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2 3:2410527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9 02.02 14:3726673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2 02.02 16:3435206 0
유전자 몰빵 되는 경우 흔해?5 01.29 16:48 159 0
공시 합격자나 공시생들아 이제 공부 시작하려는 사람인데 질문 받아줘ㅜㅜ27 01.29 16:47 483 0
사귄지 한달 됐는데 01.29 16:47 69 0
부모님이랑 같이 안 보는 프로 뭐 있어?1 01.29 16:47 24 0
나 멍때리는거 좋아해서 내가 부자면 멍만때릴거같애 01.29 16:47 10 0
결혼 후 첫명절인데 개꿀이다8 01.29 16:47 1018 0
맨투맨 안어울리는 이유가 뭐지?4 01.29 16:46 88 0
연예인 되서 돈벌기 vs 대기업 회장 되서 돈쓸어담기25 01.29 16:46 372 0
3주 사이에 165에 48에서 43까지 빠진거면 심각한거야?3 01.29 16:46 125 0
요새 대기업 체험형인턴도 개빡세지 않아?2 01.29 16:46 122 0
아침에 먹으면 붓기 빠지는 음식 뭐있을까3 01.29 16:45 42 0
본인표출한달반쯤 전에 엄마 여성질환 아니냐 물어봤는데 4 01.29 16:45 54 0
떡만두국 먹을까 김치찜에 스팸계란말이 먹을까ㅜㅜㅜㅜ2 01.29 16:45 24 0
아이폰16프로 색상 투표해죠!! 01.29 16:45 29 0
오늘 그냥 또 먹어버릴까 아니면1 01.29 16:45 24 0
울삼촌 4년제서울에잇는 대학 나왓는데1 01.29 16:45 40 0
힐머니집 싹다불질러버리고싶다2 01.29 16:45 69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얼마안된상태로 결혼얘기2 01.29 16:44 137 0
이성 사랑방 애인에게 매일 사친이 연락을해 후기17 01.29 16:44 605 1
난 직계가족 외에 다른 가족들은 가족이라는 생각이 안들음...2 01.29 16:44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