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졸업하고, 교육대학원 나왔고, 29살부터 시작해서 올해 벌써 32살이네.. 과목은 국어과임
한국 나이로 32살인데 주변에서는 벌써 애기가 두 명이다 하는 친구들이 수두룩하고 이미 교단에 선 친구들도 수두룩
이게 말로만 듣던 고시폐인이구나 싶어ㅠㅠ 한 번도 일해본 적 없어서 이것도 걱정이고 이대로 계속 임용고시 도전하는 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