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8 02.02 14:518261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2 02.02 17:1919865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2 3:2410527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9 02.02 14:3726673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2 02.02 16:3435206 0
나 폰 고장났는데 갤럭시 다신 안쓴다고 욕했거든9 01.29 16:20 78 0
집에 손님 오시면 계속 같이 앉아있어야해??? 01.29 16:20 21 0
몸무게는 늘었는데 친척들이 다 살빠졌냐하는데 2 01.29 16:20 30 0
직장에서 상사한테 개기면 진짜로 짤릴수도 있음?7 01.29 16:20 31 0
집에잇는데 진심불편하다 01.29 16:19 18 0
연휴 넘 길어1 01.29 16:19 25 0
벤츠 타는 익들 들어와바2 01.29 16:19 70 0
아 엄마 용돈 안챙겨줬다고 개삐짐 2 01.29 16:19 154 0
이성 사랑방/결혼 좋은직장다니면 좋은사람 만나는걸까25 01.29 16:19 230 0
수협 만기단리예탁금은 세금우대 예금이 아닌 일반 예금이지?4 01.29 16:19 16 0
70년생이면 한창때 아니야? 벌써부터 아프다아프다 곡소리낼 나이인가 01.29 16:19 17 0
지금 상영중인 영화 중에 뭐 볼까?ㅠㅠ 01.29 16:19 9 0
말하는대로 된거있다 01.29 16:19 27 0
마데카소사이드 안맞았던 익들있어?3 01.29 16:19 25 0
솔지 이시안 환연 유정 17 01.29 16:18 1103 0
영어회화 친구한테 배우는거 어떨까 01.29 16:18 19 0
이정도면 그래도 피부 커버 어느정도 된거겠지?ㅠ 01.29 16:18 62 0
결혼식때 하객 수십명씩 오는 사람들은 보통 알바들인가?38 01.29 16:18 517 0
남자들 중에 키 큰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 많을까?4 01.29 16:17 71 0
예전에 강아지 산책하다 어떤 할아버지가 막 뭐라하셔서 놀랐거든2 01.29 16:1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