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은
꽤 가까운 동료의 절친남편이 중고차 딜러!
최근에 이분한테 다른 동료분도 샀는데
엄청 잘 샀댔어 (나랑도 가까운 동료야, 차도 직접 봤는데 진짜 새차같았음...)
차 너무 잘 샀다고 고맙다고 하시고
이 딜러분 진짜 엄청 꼼꼼하고 세심하다고 짱칭찬하심..
최근에 사신 이 동료분도 예전에 딜러 일 하셨던 분이야 ㅋㅋㅋ
그냥 막 타고다닐 경차 사려는거라 막 걱정은 안되는데
고민 같이 해주면 고맙겠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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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길어서 영화관 특수인건데 이걸 못 받아먹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