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특히 아줌마들 히스테릭 못봐주겠네 ㅋㅋ


 
익인2
언제쯤 다 내려놓고 침팬치처럼 대할수있는거니.. 아직도 일일이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어ㅠ
13일 전
익인3
멀쩡한 인간들이 존재는 하는걸까... 생각함..
13일 전
익인4
ㄹㅇ 극 소수의 인간들 빼고 다 이상함; 앞에 버젓이 몇시 오픈 붙어 있는데 들어와선 영업하냐 묻는 사람, 포장만하고 갈건데 기다려야 하냐는 사람 하루에 10명 이상임 한글로만 적어서 그런가 싶어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다 적어둬도 10명 이상임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3 02.01 14:314288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6 02.01 13:4548088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1760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41 02.01 19:188686 1
타로 봐줄게 264 02.01 16:096711 1
정신이 너무 또렷하다.. 01.31 00:42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그냥 못참고 질렀어1 01.31 00:42 168 0
할미가 요즘 애들 간식 만들어봤댜10 01.31 00:41 720 0
29살에 애인 15명 만났으면 무슨생각들어?15 01.31 00:41 104 0
혀 닦을 때마다 구역질하는거 정상?2 01.31 00:41 30 0
사고 치는 가족 지겹다 ㄹㅇ 01.31 00:40 30 0
망염불 외는 애들 낼 출근하나 우울해 보이네2 01.31 00:40 28 0
서울에서 한달 살게됐는데 여긴 꼭 가봐야한다 하는 명소 있어??8 01.31 00:40 108 0
아빠 몸무게 62키로래 4 01.31 00:40 45 0
라죽 무슨 라면이 맛있어?3 01.31 00:40 34 0
앞머리 있vs없 01.31 00:40 13 0
취중진담 entp 궁물하겟습미다 5 01.31 00:40 34 0
동네 재개발 하면 매장들 다 문 닫아?1 01.31 00:40 19 0
펌하고 당일날 머리 묶어도 돼?3 01.31 00:40 25 0
유튜버 우왁굳 실물 보고싶다8 01.31 00:40 39 0
우울증 또 도졌나 1 01.31 00:40 27 0
갑자기 자다 일어나서 설사하고 속 울렁거리는건 뭐야10 01.31 00:39 120 0
신라면 미친 것 물을 550ml 넣으라고?65 01.31 00:39 1387 0
돈 많으면 아비에무아 엄청 샀을듯3 01.31 00:39 42 0
헬스장 피티 몇회끊을까?1 01.31 00:39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