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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l

우리 집은 대체 왜 이러는지?

엄마 아빠가 일일이 보고하래 (본가에 얹혀 삶. 생활비는 꼬박꼬박 매달 드림)

엄마는 남친 만나러 갈 때 이렇게 입으라고 옷 입는 것까지 터치해..아 진짜 싫어 나이가 어리냐? 나 32살임..ㅋㅋㅋ




 
익인1
부모가 비정상
13일 전
글쓴이
아 짲응
13일 전
익인1
걍 말듣지마 왜들음? 나 20살때 통금이랑 이런거 어기고 맨날 아침에 들어가고 연락 안하고 그러니까 첨에만 좀 랄지하고 그 이후로 절대 머라안하던데 ㅇㅅㅇ
13일 전
익인2
그거... 딸 가진 부모님한테 주로 보이는 강박이야... 나도 29살에 집 나오기 전까지 그랬다 ㅠㅠ
13일 전
글쓴이
내가 무슨 소유물인 줄 아나봐..
13일 전
익인2
그거 못 고쳐요^^... 포기해....
13일 전
익인3
같이살면 부모님 간섭은 어쩔수없긴함... 싫으면 독립해야지ㅜ
13일 전
글쓴이
독립해야지 독립해야지 했는데 회사가 집 바로 앞이야..
1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글쓴이
응...
1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글쓴이
그 정도ㅠㅠ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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