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영재오빠는 왜 박화영이랑 은미정한테 화난거야??
두 번이나 봤는데 영재오빠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돼ㅠㅠ


 
익인1
이유가 있었는데 까먹었다 뭐였더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했는데 알고보니 남자가 성매매하고 이런 경우는 숨긴 건가..?.. 5 01.26 18:28 141 0
너네 하루에 몇칼로리 먹음? 체감상2 01.26 18:28 25 0
의대 갈려면 공부 어느수준으로 잘해야해?7 01.26 18:28 171 0
이거 그냥 완전 컨셉에 미친 미용실 아니야???5 01.26 18:28 599 0
낼 아침 9시에 일어나야되는데 맥주마실까말까1 01.26 18:28 19 0
택시 승차거부 짜증난다 01.26 18:28 25 0
원래 남혈육들은 읽씹오짐?5 01.26 18:27 33 0
명품지갑 vs 옷 여러벌 뭐 고를래10 01.26 18:27 135 0
istj들은 원래 애인한테19 01.26 18:27 606 0
설 당일에 김포에서 제주가는데 01.26 18:27 25 0
카페에서 뜨거운 음료 시키고 얼음 넣어달라고 해도돼?4 01.26 18:27 35 0
내가 싸게 판 옷 사서 바로 높은 가격에 팔아버리네 7 01.26 18:27 26 0
이거 먹으면 입맛 돈다 하는 음식 있어?1 01.26 18:27 31 0
와이어 없는 브라하면 가슴 쳐지는거 맞아?ㅠㅠㅠ1 01.26 18:26 53 0
쿠팡 나이키 운동화 정품이야? 로켓임4 01.26 18:26 80 0
솥밥 먹을까 오차즈케 먹을까...3 01.26 18:26 22 0
칙칙폭식이나 다뜨 같은 유튜버 더 있니...?1 01.26 18:26 39 0
이직할 때 2개월 근무하고 재직중이라 써도 돼?6 01.26 18:26 106 0
책읽는 익들아 눈물 쏙 빠지는 책 추천좀3 01.26 18:26 117 0
러쉬 헤어미스트 컨디셔닝 어때? 01.26 18:2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