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869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넣는거 어땨


이상할라나



 
익인1
개마싯응 것 같음
5개월 전
익인1
거기에 치즈도 흩뿌려줘.......... 파마산이라덩가... 먹고싶다
5개월 전
글쓴이
익인아 집에 파마산 치즈는 없어서 스킵했다. 내가 욕심나서 걍 토마토를 때려 부었더니만 너무 짜서,,,ㅠㅠㅋㅋㅋㅋㅋ다 골라내 먹었어ㅠㅋㅋㅋㅋ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0 06.23 16:3550441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3 06.23 15:526353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77 06.23 21:265613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0 06.23 22:472704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042 0
수도권 근처 입지좋은 전원주택은 60억도 싼거네; 06.19 21:12 13 0
배달시켰는데 입에 안맞아서 슬프다...1 06.19 21:12 45 0
비빔밥vs크크크치킨/떡볶이2 06.19 21:12 9 0
내 친구들 나 빼고 다 결혼하는데2 06.19 21:12 139 0
혹시 편백나무탈취제 써본 익 있어? 06.19 21:12 10 0
전애인이랑 현애인 이름 똑같으면7 06.19 21:12 30 0
남자들 좋아하는 여자들이 하는 말 거의 잘 안 잊어버리지?4 06.19 21:12 54 0
악플이 정신적 피해 엄청 심해?2 06.19 21:11 31 0
아줌마들이 운전 못 하긴 하나봐5 06.19 21:11 261 0
나긋나긋하고 애교 많은 여자vs어리버리하고 털털한 여자2 06.19 21:11 46 0
우와 우리아빠 주식으로 1억넘게 말아먹었대6 06.19 21:11 452 0
아 진짜 취업 개짜증나 06.19 21:11 41 0
가디건을 뜰지 스웨터를 뜰지 고민된다2 06.19 21:10 16 0
그래서 이란 새벽 4시에 뭐 했어? 06.19 21:10 23 0
다이소에서 쿨링 어쩌구들 써본익인들있나? 06.19 21:10 60 0
동생 유튭 인도 계속 막히는게 구글 아이디 때문인 거 같다고7 06.19 21:10 224 0
너네 패딩이나 아우터 어떻게 보관해? 06.19 21:10 10 0
010페이 체크카드 썼었거나 쓰는 사람? 👋🏻 06.19 21:10 14 0
나 이성인 회사 상사랑 외근 자주 다니는데2 06.19 21:09 49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좀 이상한거같아.. 06.19 21:09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