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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서울인데(꾹이 선배)

언니가 한국 나이로 33살에 임용고시 합격해서 34살에 교단에 섰거든 근데 본인은 이미 결혼이고 뭐고 너무 늦었다면서 망한거래;..

아니지 않음? 언니가 왜 이리 비관적인지 모르겠어.



 
   
익인1
비꼬는거 아니고 시험공부하면서 많이 힘들었나...
전혀 망하지않았는데

8일 전
글쓴이
나도 이렇게 생각하기는 했어
8일 전
익인2
꾹이선배가 뭐지..?
전혀안망했어..

8일 전
글쓴이
국어교육과 선배 !
8일 전
익인3
결혼은 지금 하면 되지 교사는 금방 사귀어
8일 전
글쓴이
나도 동의.. 일단 합격하는 게 중요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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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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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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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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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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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익인9
삭제한 댓글에게
ㄹㅇ 징징대는 것도 정도껏이지 아침부터 교사글 엄청 올라오네 망한 것 같으면 하질말라고 해

8일 전
글쓴이
9에게
내가 징징거렸냐? 물어본거지;

8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니 말고 니네 언니

8일 전
익인5
그냥 말만 그런거 아냐? 자랑하기엔 좀 그러니까 ㅇㅇ...
8일 전
글쓴이
아 그런가..!
8일 전
익인6
저런애들특 말만.. ㅋㅋㅋ 잘먹고 잘살거니 걱정 ㄴ
8일 전
익인8
ㄹㅇㅋㅋ
8일 전
익인12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14
ㅋㅋㅋㅋ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게 맞는 것 같다
8일 전
익인7
합격한게 어디지
8일 전
익인9
뭔 헛된소리야 그럴거면 걍 하지말라해
8일 전
익인10
자랑이네
8일 전
익인11
글 좀 그만 올려 정병 있음?
8일 전
글쓴이
나 처음 올렸어 왜이래
8일 전
익인13
근데 언니는 누가 칼들고 시험보라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해 놓고 엄청 징징거리네
8일 전
익인18
2 날렵하게 빨리 붙던가;
8일 전
익인16
합격하는게 중요하지!!!! 임고 얼마나 힘든데ㅠㅠ
인생은 길잖아 저어어언혀 망한거아니지 망한인생이 어딨어 그런건 절대없어..!!

8일 전
익인19
아침에 임고글 보고 삘 받았니
8일 전
익인20
엥 아니???솔직히 평생직장 아닌가 20년 채우면 연금나오고..솔직히 정퇴 전(60세?65세)20년 채우기 전 에만 되면 된다생각함
8일 전
익인21
결혼 때문에 그렇지 뭐. 그냥 그 사람의 인생으로는 망한 거 전혀 아님. 근데 주변 결혼한 사람들 있으니 비교돼서 그럴 거야. 그냥 둬.
8일 전
익인23
칼 합격한 사람은 10년 차인데 자긴 이제 막 합격이면 그런 생각들 수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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