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서울인데(꾹이 선배)
언니가 한국 나이로 33살에 임용고시 합격해서 34살에 교단에 섰거든 근데 본인은 이미 결혼이고 뭐고 너무 늦었다면서 망한거래;..
아니지 않음? 언니가 왜 이리 비관적인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