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요즘 계속 나옴 문제는 포기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익인1
와 오늘 나도 슬슬 마음 접어가던 짝남 나와서 심란했는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8 01.23 16:5676067 1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31 01.23 22:1820100 0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210 01.23 17:2116566 3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6 01.23 20:1910487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10 01.23 22:0928505 0
치우고 나가야되는데 넘 기찮다 01.19 14:38 75 0
미용실가야되는데 … 왤케귀찮니ㅜ 01.19 14:37 11 0
퇴근시간이 7신데 아무도 집에 안가는 회사ㅠㅠㅠ 01.19 14:37 46 0
나 회피형이야? 01.19 14:37 17 0
뿌링클 시키면 소스 추가해야해?7 01.19 14:37 82 0
와 왜 얼박사 얼박사 하는지 알겟음19 01.19 14:37 1120 1
필사가 손으로 쓰는거야? 타자 치는거 말고? 2 01.19 14:37 17 0
이성 사랑방 쪽지 남기고 갔던데 연락 해보까..?3 01.19 14:37 270 0
도쿄 3박에 1인 25만원 넘 비싸?? 01.19 14:37 20 0
너네 이상형이랑 너네한테 대쉬하는 외모랑 비슷해??1 01.19 14:36 22 0
길가다 눈마주치면 다들 어떻게해?6 01.19 14:36 128 0
연봉에 보통 상여금 다 합쳐서 말해? 01.19 14:36 58 0
보통 연봉 0만원할때 영끌해서 말하는거야? 아니면 순수 월급이야?2 01.19 14:36 38 0
스위치온 해본 익들 있어? 01.19 14:35 17 0
문과 편입vs재수9 01.19 14:35 45 0
일본 워홀왔는데 쌍수는 그냥 한국에서 해야겠다11 01.19 14:35 927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 못 만난대서 마라탕 시켰는데 갑자기 연락 옴7 01.19 14:35 232 0
이성 사랑방 애인 수도권 사람이라 그런가 구두체 되게 잘 쓰네 01.19 14:35 52 0
나한테 중고거래 사기쳤던 애 인생 포기한 것 같지?10 01.19 14:34 212 0
중소다니는걸 자리를 못잡았다고 생각하는게 우리나라가 썩어가는중이라는거같음6 01.19 14:34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