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14살)때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공부 잘한다고 유명했던 민수라고 있었거든..ㅎㅎ
근데 여기에서 딱 멈춰버렸어 남자 보는 시야가ㅠ
나이가 32살인데 아직도 민수 같이 생긴 남자만 눈에 들어온다.. 연락은 끊어진 지 오래고 사실 친한 것도 아니었음
어떡하냐. 시야가 이렇게 좁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