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뭐먹는게 좋을까


 
익인1
간계밥
13일 전
익인2
사과, 샐러드, 포케 같은 건강한 음식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3 02.01 14:314288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6 02.01 13:4548088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1760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41 02.01 19:188686 1
타로 봐줄게 264 02.01 16:096711 1
7시반 출근이라 6시반에는 일어나야 되는데 아직도 안자는 나 ...3 01.31 02:29 63 0
겜 템 파는데 닉 꼬라지봐ㅋㅋ6 01.31 02:28 60 0
목소리도 관상이라는거 진짜다 3 01.31 02:28 349 0
나 혹시 독감인 건 아니겠지..? 01.31 02:28 24 0
안정형도 회피형 만나면 불안형되고 불안형 만나면 회피형됨2 01.31 02:28 90 0
나 이사람 언제 잊을 수 있을까 1 01.31 02:27 26 0
사회성 없어서 조용히 살면 조용하다고 또 뭐라하는 건 어쩌란거야?6 01.31 02:27 89 0
이성 사랑방 재회한지 일주일 됐는데 다시 이별했어 6 01.31 02:27 222 0
이성 사랑방 카톡 차단 잘아는 사람 도와줘14 01.31 02:26 106 0
익드라 에어랩 반품할까 말까10 01.31 02:26 381 0
일어나서 꼭 밀린 할일 할거야 01.31 02:25 22 0
네일 네이버예약 지금 넣어도댐? 2 01.31 02:25 66 0
월미도 디팡 떨궈지는 사람들 왜그런거임10 01.31 02:25 405 0
엠벼 검사 했는데 ESTJ 나왔어6 01.31 02:25 126 0
촉이나 타로 봐줄 익 제발 없을까9 01.31 02:25 239 0
나 중간에 자다 깨서 물 먹거나 화장실 간 적 없음2 01.31 02:25 24 0
실비 다들 어디꺼들었어??11 01.31 02:25 71 0
몰랐는데 카페 갔다가 보조배터리 두고 왔나봐 ㅠㅠ8 01.31 02:24 79 0
우리나라 왜케 중국인한테 퍼주니ㅠ2 01.31 02:24 91 0
이번 감기 & 독감 잔기침 낫긴 해? 01.31 02:24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