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893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20대에 비하면 싫은 감정은 많이 줄어들었지만(그때는 음식점 옆자리에도 안 앉으려고 했었음)

지금도 애기가 하나도 안 예쁘고 하나도 안 귀여워..오히려 싫은 감정이 30%는 되는 듯

결혼도 하고 싶고, 출산도 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억지스러운건가ㅠㅠ



 
   
익인1
ㄴㄴ 그런 사람 꽤 있을걸? 나도 애기 안 좋아해
4개월 전
글쓴이
동지...ㅠㅠㅠ
4개월 전
익인2
애가 싫은데 왜 출산하고 싶은거?
4개월 전
익인4
2 신기하다
4개월 전
글쓴이
그게 모순적으로 들릴 수도 있는데 나만의

가정은 꾸리고 싶어...!

4개월 전
익인3
본인애기면 다르지않을까..? 나는 귀엽게 생기고 말 잘듣고 얌전한 애들만 좋음ㅠ
4개월 전
글쓴이
어르신들도 그러기는 하더라 본인 애기면 다를 거라고
4개월 전
익인5
니가 배아파서 낳은 자식은 다르지 ㅇㅇ
4개월 전
글쓴이
글쿤~!
4개월 전
익인6
다른집 애들은 별로 정이 안가서 글지
4개월 전
글쓴이
끄덕끄덕
4개월 전
익인6
내 애는 다를거야 나두 다른 집 애들 좋아하는거야 나랑 친한 친구의 아기니까 좋은거지 모르는 사람네 애기는 그냥 그래!
4개월 전
익인7
나도... 사람 아기는 안귀엽고 고양이가 훨ㄹ씬 귀여움
4개월 전
글쓴이
고양이 나도 너무 좋아함..다이어리 표지도 고양이야
4개월 전
익인8
애기가 싫은데도 출산하고 싶은건 좀 신기하긴하다 ㅋㅋ 근데 막상 내아기는 다를수도? 울엄마도 젊었을때는 애들 안좋아했다는데 우리는 엄청 예쁘게 키워주심 ㅋㅋㅋ
4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내가 봐도 좀 신기하기는 해
4개월 전
익인9
자기 애만 이뻐하는 사람들 많음. 울엄마도 그랬고.
4개월 전
글쓴이
그런 사람들 있구나.. 뭔가 다행
4개월 전
익인10
애기 싫어하는데 내 애는 너무 예쁘다고 하는 엄마들 많더라
4개월 전
익인11
애가 싫은데 출산욕구는 신기하다
4개월 전
익인12
우리엄마도 아직도 애기 안좋아해 .. 가족이랑 남은 다름!
4개월 전
익인13
그 니집애가 아니라그럼ㅋㅋㅋㅋㅋ 나도 남의집애는 뭔 원숭이 아니냐 싶고 왜케 빽빽울어 던지고싶게 이런데 나닮은 조카 태어나니깐 진짜좀 이쁨. 놀램. 약간 우리집사람 나/동생/엄빠/할머니 닮은 애기는 많이 봐온 페이스라 귀엽고 친숙한데 완전 다른집애들은 어디 밟아놓은 감자떡같움
4개월 전
익인14
남편이랑 가정 이루면 되자너 굳이 낳지마
4개월 전
익인14
낳았는데 안 이쁘면 어디 돌려보낼수도 없고ㅋㅋ 대책없음
4개월 전
익인15
난 애기는 좋아하는데 출산욕구는 없삼,,
4개월 전
익인16
그래도 인류애 가지려고 해바… 내 애 소중하면 남 애도 소중하게 대해야하니까
4개월 전
익인17
내 핏줄은 진짜 다름 나도 애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조카 보고 생각 바뀜. 내 눈에는 넘 귀엽고 진짜 얘를 위해서라면 희생할 수 있을 거 같음
4개월 전
익인18
본인애는 다를수도ㅋㅋㅋㅋㅋㄲ
4개월 전
익인19
윗 댓들도 맞고 낳고 나니 자기 자식 포함 세상 모든 애들을 좋아하게 됐다는 사람들도 많아
4개월 전
익인20
난 싫은건아니었는데 다른집애들 관심없었거든? 근데 낳아보니까 우리애는 말할것도 없고 우리애랑 또래애들 다 귀여워짐
4개월 전
익인21
나는 애기를 좀 너무 좋아해서 나 닮은 아기 낳고 싶은데 결혼은 하기 싫음 (?)
4개월 전
글쓴이
오잉? 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2
너 애기면 예쁠거야
4개월 전
글쓴이
댓글 보니까 뭔가 안심(?)ㅎㅎ
4개월 전
익인23
내새끼는 다를걸 발달심리학배울때 분만할때 모성애를 느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배웠어
4개월 전
익인24
우리엄마도 그랬대 애기 안좋아하고 오히려 싫어했는데 자기 자식은 다름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5
나도 애기 싫엌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6
내가 낳은 내새끼는 다를걸ㅋㅋㅋㅋㅋㅋ 나도 애기 싫어하는데 내 애는 얼마나 이쁠까 싶음
하지만 안낳을거ㅎ

4개월 전
익인27
나 애기 싫어해서 어렸을때부터 젤 하기 싫은 직업이 교사였음
딩크로 살고시픔

4개월 전
글쓴이
오 존중합니당
4개월 전
익인28
근데 진짜 내 애는 다르더라 ㅋㅋㅋ
아는 언니 보면 언니가 아 내 자식인데 안 예뻐하고 싫으면 어쩌지 하면서 걱정했었는데 애 낳으니까 너무 예쁘고 다른 애들도 너무 예뻐보인다고 자기도 이럴줄몰랐대

4개월 전
익인29
난 애기 예쁘긴 한데 보는 것만 예뻐함 ㅋㅋㅋㅋㅋㅋ 막상 놀아주고 상대해주는 건 싫어 ... 그래서 결혼도 싫고 애기 낳는 것도 싫어
4개월 전
익인30
그럴 수 있지 싶으면서도 솔직히 애기한테 관심없다는 걸 넘어서 싫다는 사람한테는 어쩔 수 없이 편견이 생기는 듯..
4개월 전
글쓴이
내색은 안 하지..ㅎㅎ
4개월 전
익인30
웅 내색이랑은 별개로..
4개월 전
익인31
그런 사람들 꽤 있음 입밖으로 안 꺼내고 티 안 내고 사는 거지 그게 예의니까
4개월 전
익인32
근데 애 싫다는말 사람들이 너무 쉽게 말하는듯
나는 노인싫어 이러면 쓰레기보듯 보면서
애기혐오 너무 심함

4개월 전
익인33
본인 애는 다르다는 소리 많이 하지만 그러기엔 자기 애한테 부모노릇 못하는 사람 개많음
걍 애 낳지 마

4개월 전
익인34
신기하다
4개월 전
익인35
그런 사람들 많아 ㅋㅋㅋㅋ 그냥 주변에서 안좋게 보니까 티를 안내는거.. 나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음 싫다기보다는 관심이 없는거지만
4개월 전
익인36
자기 애는 다르대
4개월 전
익인37
솔직히 이런 사람들은 걍 안 낳으면 좋겠음 좋아지겠지~ 라는 생각 너무 책임감 없음
4개월 전
익인37
낳아서 자기 애‘만’ 예쁘고 소중해도 그거대로 문제고 ㅎ
4개월 전
익인38
나도임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39
근데 내 애는 다르겠지 해도 진짜 모성애 부성애 없는사람 있음 거기에 신생아나 유치원 다니는 어린애들 키우면 정신적으로도 힘든데 지 애를 더 싫어하는... 난 이런사람들 보면서 내 애는 다르단말 못믿음
4개월 전
익인40
나도 안좋아해...
4개월 전
익인41
애싫으면 안낳아야됨 내애는 예뻐보일거란것도 결국 그냥 예상이잖아 나도 애기들 보면 예민해져서 출산계획없음
4개월 전
익인42
나도.. 20대인데 애기 개싫어함 갓난애기도 싫어.... 진짜 옆에있기도 싫어 말 하는 것도 싫음
4개월 전
익인42
근데 난 동물을 엄청 사랑함 강아지 고양이 말고도 호랑이 사자 표범 새 소 이런 동물들 다 너무 조아함.... 보기만해도 미소지어짐 내 인스타 야생동물들 계정 + 강아지 고양이 계정으로 도배되어있음.. ㅜㅜ
4개월 전
익인43
우리엄마도 애기 싫어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나는?? 나도 싫어??? 했더니 너는 내가 낳았으니까 괜찮았다고 하심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44
나도 남의 아기 안좋아하는데 내 애기는 진짜 이쁘다
4개월 전
익인45
와우 숨쉬듯이 아기 혐오하네 할아버지 할머니들 너무 싫어서 곁에도 안간다하면 다들 쓰레기 취급할거면서
4개월 전
익인46
이구아나의 딸 생각나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어제 상견례 글 올렸는데 별거없는 후기 가지고 왔습니댱... 584 06.22 12:0677553
일상난 가슴 작은 애들이 몸매좋은척하는거 넘 웃김307 06.22 13:3260295 1
일상얘들아 친구 강아지가 죽어도 조의금 해야해? 219 06.22 20:3430745 0
KIA/OnAir ❤️화요일 야구 시작 전까지 기분 좋아지는 법, 기아가 오늘 경기.. 3342 06.22 16:0324243 0
롯데 🌺 송곳니 자이언츠 모드로 가보자고 🥦🍀🦷 ⫽ 0622 달글 🌺 5797 06.22 16:0526013 0
유튜브 댓글 고소 돼?4 06.18 04:29 56 0
오늘밤 그대의 매끈한 복근에3 06.18 04:27 72 0
ㅠㅠ밤에 팥빙젤라또 먹고잤는데 배아파서 깼다 06.18 04:27 20 0
모공쟁이라 무기자차 쓰면 다 끼는데 안 쓰는게 낫겠지ㅜ 06.18 04:27 16 0
20년지기들이랑 손절했는데 3 06.18 04:26 413 0
이따 전공 시험 2개 보는데 계속 토하거든...29 06.18 04:26 758 0
해외여행 첨가는데 출국 잘 할 수 있겠지 혼자감ㅎ8 06.18 04:22 181 0
스트레스 심하게받으니까 미치겠다..잠을못자 3 06.18 04:21 167 0
본인표출 얘네들 인생 왜사니49 06.18 04:21 1457 0
애들아 경락 월급200중반 직장인한테 비싸?2 06.18 04:20 61 0
할머니들은 만지고 할아버지둘은 툭툭침 06.18 04:20 24 0
테무 6만원 지르기 오바야..?ㅋㅋㅋㅋ9 06.18 04:19 160 0
안경낀 남자 나만좋음??6 06.18 04:19 63 0
안자는 카페알바익 있나?7 06.18 04:19 98 0
친구들 넘 보고싶다 06.18 04:16 74 0
도대체 왜 할머니들은 타인을 덥썩 잡지5 06.18 04:16 293 0
치어리더 170이면 몸무게 몇일까?? 진짜 날씬하네9 06.18 04:15 50 0
7시 비행기인데 새벽 2시에 버스타고 가는거 어때..7 06.18 04:14 165 0
빨리 아침이 왔으면 06.18 04:14 70 0
자다가 누가 소리질러서 깻는데 너무 고요한거야..9 06.18 04:12 30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