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써먹을데가 없네


 
익인1
샤브샤브
13일 전
익인2
오이채 썰고 잎채소 있으몀 좀 넣고 비빔장 넣어서 비빔국수처럼 먹어도 맛있어
13일 전
익인2
좀 추운가? 그럼 어묵탕에 넣어먹자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3 02.01 14:314288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6 02.01 13:4548088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1760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41 02.01 19:188686 1
타로 봐줄게 264 02.01 16:096711 1
자기 패션+컬러 확실한 사람은 퍼컬 비추해9 01.31 03:24 336 0
출근하는데 못 자는 직장인 협회 7 01.31 03:24 97 0
대전익있어?3 01.31 03:23 144 0
오늘 브왁했다17 01.31 03:23 246 0
와 영화 나우유씨미에서 돈 털리는 사람 보험회사 CEO였대 ㅋㅋㅋ 01.31 03:21 92 0
독감 약은 다먹었는데 가래가 안가신다 ㅠ2 01.31 03:21 35 0
다음주 화수목에 외출하는 익들아 17 01.31 03:21 935 0
체지방률 낮추는 데 요가도 괜찮아?6 01.31 03:21 103 0
택배 기사님들 문자도 잘 보시나??8 01.31 03:21 129 0
오늘 우리오빠 사촌언니한테 밟히면서 혼남 01.31 03:20 51 0
여드름 때문에 우유 4일동안 끊었는데3 01.31 03:20 53 0
요즘 세상은 낭만도 없고 정도 없는 듯9 01.31 03:20 360 0
컴활2급따서 아무회사들어가기 vs 간호조무배워서 간조하기 2 01.31 03:20 61 0
살기 싫다 01.31 03:20 25 0
친구 쿨톤인데 웜톤 화장품 너무 좋아하는데 말하는거 에바?6 01.31 03:20 108 0
나 위로좀 해주라7 01.31 03:19 42 1
대학교 4학년 6천 모았으면7 01.31 03:19 231 0
성형/시술 잘 아는 사람...코 좀 봐주라 4011 01.31 03:19 147 0
근데 연애 할 수록 남자에 대한 환상이 사라지지 않아..?19 01.31 03:18 117 0
배민은 쿠팡이츠 신경쓸 시간에 전화나 받으라그래 2시반 퇴근인데 아직도 집 못감 01.31 03:18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