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첨엔 강아지상이 더 이쁘다 생각했는데 솔로지옥보고 확 바뀜 강아지상은 많은데 고양이상은 찾기힘들고 따라하기 힘든느낌이여


 
익인1
아니야 이세상 원앤온리인 너가 제일 예뻐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8 02.02 14:518261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2 02.02 17:1919865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2 3:2410527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9 02.02 14:3726673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2 02.02 16:3435206 0
해산물 먹짱들아 이거 먼 물고기여 3 01.29 18:26 52 0
중안부 뇌절 개웃기다2 01.29 18:26 38 0
무시하는것도 상대방 신경쓰는 행위인가? 01.29 18:26 13 0
진심 3일내내 기름진음식 폭식했더니 01.29 18:26 34 0
와인 먹고 숙취 시달렸는데 라면 먹으니까 좀 낫네 01.29 18:26 14 0
기차표 예매 잘 아는 익들아ㅜ!!4 01.29 18:26 58 0
펄 섀도우 추천가능?ㅠㅠ 너네 뭐 써? 01.29 18:26 5 0
사촌언니 아들을 뭐라 부르지7 01.29 18:26 580 0
스벅 13000원정도 깊콘 받은 동료 생일선물 올영2마넌 ㄱㅊ나??2 01.29 18:26 86 0
나는 어릴 때 개한테 물리거나 쫓겨본 이후로1 01.29 18:26 14 0
알바20일짼데 실수하는거 이해됨?1 01.29 18:26 38 0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코난 에피소드?짧게했구나 01.29 18:25 26 0
회사 다니면서 화가 너무 많이 늘었는데 나만 이런걸까7 01.29 18:25 69 0
건강 개박살남 01.29 18:25 23 0
ㅋㅋ부모님 이틀째 서로 말 안하는데 01.29 18:25 16 0
아니 내 별 것도 아닌 댓은 바로 신고처리 되는데 쌍욕은 왜 처리 안 됨?? 01.29 18:25 15 0
갤럭시s24플러스 살까 s25 기본살까..? 11222 01.29 18:25 67 0
후디스 그릭요거트 맛있다한사람누구야1 01.29 18:25 20 0
피티 30분 10회 25마넌 괜찮아 01.29 18:25 15 0
6일치 짐 싸야되는데 18인치 캐리어 에바지...? ㅋㅋㅋㅋㅋ 01.29 18:25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