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23년도에 입직하고 군대갔다왔는데 24년도 합격하신 과 직원분이 괜찮으면 24년도 동기모임에 낄 의향 있냐고 물어보셔서


 
익인2
ㅇㅇ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5 02.01 19:1849559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8 02.01 21:4825376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3229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42 02.01 22:142881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0645 0
자고일어나서 옷 긁으려고했는데 2 01.30 14:58 23 0
우리집 강아지 ㄹㅇ 방구석 여포 ㅠ1 01.30 14:58 30 0
명절마다 인스타 비활하는 심리가 뭘까 01.30 14:58 27 0
월급 360에 월세 80 사치일까..?32 01.30 14:58 642 1
오늘 텐텐 사면서 약사님한테 물어봤는데11 01.30 14:58 1322 0
촑글보면 기차에서 음식 냄새때문에 먹는거 안좋게보는데6 01.30 14:58 83 0
편의점 빵 추천좀1 01.30 14:57 25 0
환승연애3 너무 재밌는데 왜 재미없단플 돌았었지?7 01.30 14:57 82 0
당근에 하원도우미 알바 3 01.30 14:57 25 0
흠.. 내또래 잘생긴재벌집손자가 나한테 집착해줫으면 좋겟군 평생2 01.30 14:57 30 0
공감만 남기는 거 기분나빠?2 01.30 14:57 70 0
식후 과일은 왜 혈당이 잘 오를까4 01.30 14:57 19 0
카카오 이모티콘 잘 쓰는거 추천해주라 01.30 14:57 13 0
20대초중반 제일 흔한 중성적인 이름 뭐야?15 01.30 14:56 195 0
자차 모닝인사람 많아?1 01.30 14:56 26 0
익들은 낮에 식사하고나면 몇시간뒤에 다시 허기져? 밥이든 간식이든 뭐라도 먹고싶어지..2 01.30 14:56 11 0
23살 03년생들 올해 계획 어케됨?3 01.30 14:56 40 0
자살하려던 여자 vs 장난전화인줄 안 119대원 이거 의견 반반 나뉘던데 어떻게 생.. 01.30 14:56 60 0
당근 약속 안나타난거2 01.30 14:56 70 0
보통 사람들은 매일 샤워하지? 10 01.30 14:55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