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919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6 06.23 16:3552657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11 06.23 15:526635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116 06.23 21:269309 1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29 06.23 22:4730752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40250 0
갑자기 비옴 ㅜ 오늘 비온다고 했나 4 06.19 19:43 19 0
피부과에서 블랙헤드 빼는데 보통 얼마 들어? 06.19 19:43 16 0
얼굴은 진짜 한끗차이로 결정되는 거 같음1 06.19 19:42 103 0
우리 기숙사 누구 창문 열고 성악하는중 06.19 19:42 9 0
곧 이사가는데 짐 정리하기 두렵다2 06.19 19:43 10 0
히키 자식이 돈때문에 자살하면 가족 어떤 마음일까20 06.19 19:42 590 0
와 오늘 날씨 뭐야..?5 06.19 19:42 501 0
나 진짜 포켓몬 덕질하길 잘한 것 같아2 06.19 19:42 18 0
짝남한테 저나해보까? 06.19 19:42 59 0
오늘 레전드 알찬 하루다 06.19 19:42 45 0
공시생인데…6 06.19 19:42 327 0
취업해도 공부해야할줄 알았으면 학교 다닐때부터 열심히 할 걸 그랬어1 06.19 19:41 29 0
쿠키런 모험의 탑 유저가 없어서 파티 게임을 못함... 06.19 19:41 8 0
우리 고양이 보셈 40 4 06.19 19:41 299 1
이성 사랑방 전쟁이다 2 06.19 19:41 55 0
롯데호텔 아고다로 예약했는데 동반자가 체크인하는 것도 가능해??1 06.19 19:41 14 0
오늘이 금요일이 아니란 사실이 놀랍다2 06.19 19:41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바람 다들 어떻게 잡았어?27 06.19 19:41 359 0
이런 날씨에도 한강에 사람 있나 3 06.19 19:41 22 0
경력직 이직 연봉협상 중인데4 06.19 19:40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