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7 01.23 16:5675980 1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28 01.23 22:1820005 0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210 01.23 17:2116434 3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6 01.23 20:1910369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10 01.23 22:0928274 0
직장인인데 설 보너스 한푼도 못 받으면 한심해 보여?5 01.19 15:40 73 0
은행익들 청약 질문 제발 (주택드림) 🥹🥹🥹 2 01.19 15:40 31 0
11월22일 토요일 13시 식 별로야?... 01.19 15:39 16 0
지성 정수리 똥내ㅋㅠㅠㅜㅠ 01.19 15:39 17 0
순대 먹을때 순대 안먹고 내장만 먹으면 괜찮아보이지 않아? 2 01.19 15:39 32 0
이성 사랑방 잇팁이랑 잘 맞는 엠비티아이는 대체 뭘까7 01.19 15:39 123 0
열정국밥은 특으로시켜도 국물만 넘치고 건더기는별 01.19 15:39 15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스토리 숨김 확인해? 3 01.19 15:39 69 0
매일같이 연락오던 사람 있었는디 01.19 15:38 16 0
친구 자기자랑하는 거 듣기 싫으면 열등감이야? 5 01.19 15:38 57 0
이 여자분 예쁜 얼굴이야? 3 01.19 15:38 114 0
이성 사랑방 너 진짜 이쁘게 생겼다 라고 하는 거3 01.19 15:38 167 0
과일 곰팡이 피었는데 껍질 깎고 먹으면 안되지..? 2 01.19 15:38 12 0
우리가 먹는 일반적인 음식중에 다이어트에 제일 최악인 음식 뭘까4 01.19 15:38 43 0
집에서 주로 반팔 입고 있는 애들아 수면잠옷 선물 싫어?4 01.19 15:38 20 0
바쁜카페 오픈이나 미들로 일하는 익들 있니 1 01.19 15:37 16 0
공무원인데 생각보다 다들 업무를 잘가르쳐주거든 5 01.19 15:37 160 0
이성 사랑방 시부모님한테 타투 공개해야될까10 01.19 15:37 101 0
우리지역은 갈수록 학원비가 싸지네 뭐지 01.19 15:36 8 0
셀카 인스타 올릴까 말까 봐주8 01.19 15:36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